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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향기지기 2004. 06. 01.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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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武陵桃源)
: 세상과 따로 떨어진 별천지. 이상세계. 이상향. 별천지

晋(진)의 太原(孝武帝) 때, 무릉(武陵-湖南省)에 한 어부가 있었다. 어느 날 고기를 잡으러 강을 따라 자꾸 올라갔다가 복사꽃의 숲을 만났다. 수백 정보나 되는 넓은 숲인데 잡목은 하나도 없고 복숭아 나무만이 감미로운 향기를 풍기고 있었다.
\"아니, 이 근방에 이런 곳이 있었던가? 그런데, 어찌하여 아직껏
세상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았던고?\"

어부는 다소 의아해 하면서 아름다움에 끌려 자꾸 들어갔더니
물줄기가 다하는 곳에 산이 나오고, 산에는 작은 굴이 있었다.
희미한 빛이 있기에 수십보 들어가니 환해지며 평평한 땅에
집들이 늘어섰고 전답과 일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어부를 본 그들은 환대하면서 이야기하였다.
\"우리 조상은 秦(진)나라의 혼란을 피해 이 절경에 들어온 후
한번도 세상에 나가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 세상은 어떠한가요?\"
어부는 한(漢), 위(魏) 등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며 4∼5일 푸짐한
대접을 받고 돌아왔다.

그는 다시 찾아가리라 하고 도중에 군데군데 표시를 해두며 돌아와 태수에게 모든 것을 고했다. 태수는 크게 기뻐하며 사람을 보내
알아보라 하기에 어부가 다시 찾아 나섰으나 표시는 보이지 않고, 또한 그 선경(仙境)이 있는 동굴도 찾지도 못하였다 한다.

[참고]
진(秦) B.C 221 - 한(漢) B.C 206 - 삼국 220-280 - 진(晋)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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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생활에 쫓기어 사는 우리들...
언제나 하루에 한번쯤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을까요.
항상 마음은 그러고 싶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남는 건 세월 뿐인 것 같네요.
그래도 같이 더불어 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용기가 납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는 곳이 무릉도원 아닐까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9개

ㅁㅐㄹ 2004. 06. 01. 오전 12:00

요즘사람들은 하늘을 가리는데서 일하고 바쁘게 살자나요 그러니까 하늘을 보려면 일부러 시간을 내야하니까 그게 힘든게 아닐까요? ㅎㅎㅎ행복과 좋은 하루 주시어 감사합니다..

황수용 2012. 04. 19. 오전 11:16

자신의 일을 행복한 마음으로 할 수 있다면 그곳이 무릉도원이 아닐지~~~

황권수 2012. 10. 04. 오전 08:55

꿈에서 깨어나면 됩니다. 우리 사는 것자체가 꿈인것을 깨닫는 것이 깨달음을 얻는 것이라 합니다. 무릉도원은 자신이 만들기 나름이겠지요.

김성근 2013. 01. 28. 오후 08:58

무릉도원..세상과 따로 떨어진 별천지..이상세계..이상향..별천지...

이유정 2014. 03. 09. 오전 05:22

그런곳 우연히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정말숙 2015. 01. 03. 오전 11:25

이곳이 바로 무릉도원 이로구나.

이봉철 2015. 02. 02. 오전 09:20

내가 살고있는곳이 무릉도원이라 생각하라

구영환 2015. 06. 15. 오후 08:25

이상세계 환상이 겠지요

최영봉 2015. 07. 08. 오전 10:16

진정한 무릉도원을 꿈꾸며......

림 2016. 06. 03. 오전 11:18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좋은곳 무릉도원

이어불 2016. 06. 30. 오후 02:19

더불어 살아 간다는것 용기를 얻고 또한 주는것입니다.

오은영 2016. 07. 01. 오후 12:23

진정 내가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 곳 그곳이 무릉도원인듯 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황보순 2016. 08. 01. 오전 09:31

무릉도원은 항상 자기자신안에 있읍니다..모든 욕망을 내려 놓을 때..진정 무릉도원이 아닐까요..

유미정 2016. 10. 04. 오전 12:38

무릉도원..잠시 꿈이라도 꿔서 보고 싶네요

김산우 2016. 11. 03. 오후 04:56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되지 않을까요.

오세진 2017. 06. 14. 오전 04:24

이제 현실에서도무릉도원이 가까이 하기를 바랍니다.

종 2017. 07. 21. 오전 11:26

그래도 같이 더불어 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용기가 납니다.

국 2017. 08. 22. 오전 10:49

언제나 하루에 한번쯤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을까요.

자영 2017. 09. 04. 오후 12:25

언제나 하루;에 한번쯤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을까요.

김국환 2017. 12. 16. 오후 06:42

여유가 있는 삶......

윤 2018. 09. 24. 오후 07:08

그래도 같이 더불어 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용기가 납니다.

한 2018. 09. 25. 오후 04:50

그래도 같이 더불어 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용기가 납니다.

수동 2018. 11. 13. 오후 01:03

그는 다시 찾아가리라 하고 도중에 군데군데 표시를 해두며 돌아와 태수에게 모든 것을 고했다.

김산성 2019. 01. 22. 오전 06:46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남는 건 세월 뿐인 것 같네요.그래도 같이 더불어 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김무중 2019. 02. 12. 오전 06:32

무릉도원 멀리에도 가까이에도 있는 거겠죠? 나만의 무릉도원을 그려봅니다.

정강석 2020. 03. 28. 오전 10:30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남는 건 세월 뿐인 것

임승모 2020. 06. 08. 오후 12:45

하루에 한번쯤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을까요.

김덕식 2024. 05. 03. 오후 09:15

11

행복이 2025. 02. 22. 오후 07:51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남는 건 세월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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