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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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영

향기지기 2004. 06. 08.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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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영(絶纓)
: 갓의 끈을 끊는다는 뜻으로, 남에게 너그러운 덕(德)을
베푸는 것을 비유함.

초장왕(楚莊王)이 밤에 신하들과 연회를 베풀며 놀다가
촛불이 꺼지는 일이 일어났는데, 이때 흥에 겨운 나머지
어떤 신하가 그 틈을 타 무엄하게도 장공이 총애하는
미인을 끌어안고 희롱하였다.

미인은 그 신하의 갓끈을 끊은 후 그 사실을 왕에게 알려
촛불을 밝히면 그 신하가 누구인지를 알게되니 색출해
벌할 것을 청했다.

그러나 장왕은 그 말을 듣지 않고 모든 신하들에게 갓끈을
끊게 한 후 불을 밝히라고 명해 그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도록
하였다.

그런 일이 있은 지 3년 후 초나라는 진(晉)나라와 싸우게 되었는데
매우 어려운 싸움이었다.
그때 죽을 힘을 다해 싸운 장수가 있어 승리하게 되었는데,
그 장수가 3년 전 왕이 구해 준 바로 그 신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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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량을 베푸는 자
그대가 있음에 화합이 퍼지나니
세상의 빛이라 하겠소.
실수하는 자
그대가 있음에 아량이 필요하니
인간의 모습이라 하겠소.
그 모든 어울림이 존재하는 곳
그곳이 우리의 삶이라....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5개

황수용 2012. 04. 19. 오전 11:17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아량인듯 합니다.

황권수 2012. 10. 04. 오전 09:03

모르면서 아는 척 하기는 쉬울지 몰라도 알면서 모른 척 하기는 어려운 법입니다. 지도자는 모름지기 너그러운 덕과 결단력이 필요하지요~ 공자님 말씀에 \"희노애락미발야는 中이라 하고, 발이개중절은 和라 한다 . 이하 중략\" 의 뜻은 희노애락을 나타내지 않는 것을 中(중용)이라 하며, 그 中이 절도에 맞게 나타내는(발현되는) 것을 和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삶은 中和로써 그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도자는 너그러움과 결단력의 中和를 이룬 도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라 할 수 있겠지요. 오늘날 그런 사람을 보기가 드물지요~~ㅎㅎ

김성근 2013. 01. 28. 오후 08:41

절영..갓의 끈을 끊는다는 뜻으로,남에게 너그러운 덕을 베푸는 것을 비유함..장왕은 모든 신하들에게 갓끈을 끊게 한 후 불을 밝혔다...

이유정 2014. 03. 09. 오전 05:26

왕이 참 대단하네요.

이봉철 2014. 11. 25. 오전 08:06

덕을 배풀며 살자

정말숙 2015. 01. 09. 오후 12:39

남에게 너그러운 덕을 베푼다. 얼마나 좋은 말입니까.

최영봉 2015. 07. 08. 오전 10:15

아량과 덕을 배프는 삶!

림 2016. 06. 06. 오후 01:53

아량을 베푸는자 그대가 있으니 화합과 단합이 되오니......

이어불 2016. 07. 01. 오후 01:31

먼저 아량을 베푸는자, 덕을 쌓으는 것과 같다.

황보순 2016. 08. 01. 오전 09:32

절영...이 나라 지도자들이 갖춰야 할 관용과 아량의 덕목입니다...

김산우 2016. 11. 04. 오후 05:37

실수, 그대가 있으니 아량이 필요합니다.

오세진 2017. 06. 14. 오전 04:26

덕...절영...하지만 대상이 여자였던 것은 과거의 일이기 때문이겠죠.

종 2017. 07. 22. 오후 01:14

그대가 있음에 아랑이 필요하니 인간의 모습.

국 2017. 08. 24. 오전 11:55

아랑을 베푸는 자 그대가 있음에 화합이 퍼지나니 세상의 빛이라 하겠소.

자영 2017. 09. 05. 오후 12:00

실수하는 자 그대가 있음에 아랑이 필요하니 인간의 모습이라 하겠소.

김국환 2017. 12. 17. 오후 02:09

아량이 매우 넓군요.

윤 2018. 09. 25. 오후 04:43

그 모든 어울림이 존재하는 곳 그곳이 우리의 삶이라....

하 2018. 09. 26. 오전 10:28

그대가 있음에 아량이 필요하니 인간의 모습이라 하겠소.

수동 2018. 11. 14. 오전 09:22

끊게 한 후 불을 밝히라고 명해 그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도록 하였다.

김산성 2019. 01. 23. 오전 10:16

세상의 빛이라 하겠소.실수하는 자

김무중 2019. 02. 13. 오전 06:20

마음에 새깁니다. 어울림이 존재하는 곳. 우리의 삶

정강석 2020. 03. 28. 오전 10:33

그 모든 어울림이 존재하는 곳 그곳이 우리의 삶

임승모 2020. 06. 09. 오전 08:12

모든 어울림이 존재하는 곳 그곳이 우리의 삶

김덕식 2024. 06. 14. 오전 11:21

111

행복이 2025. 02. 22. 오후 07:55

오늘날 그런 사람을 보기가 드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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