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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리에 눈뜨는 아침
재잘재잘 쪼로롱 쪼로롱~~~
베란다 창가에
작은 새들 놀러와
우리집 아침 단잠을 깨운다.
보석 줄기같은 햇살
창가에 기대 선 나를
전율 흐르게 부등켜 안는 아침
목젖 너머에선 어느새
감사가 깡충 뛰어 나오고.
행복의 언어 조각 나누어
아이들 머리맡에 펼쳐놓으면
민들레 꽃씨 날듯 비틀 거리는
내 아이의 덜깬 잠이 사랑스럽다
달그랑 달그랑
그릇들이 악수를 하고
작은 텃밭에서 날라온
이슬젖은 푸른 채소로
입안 가득 사랑 채워가는
도란거리는 식탁에서
하루의 행복 시작된다.
- 김은심님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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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6개
글을 올리신 분이나 운영자님 얼굴을 보지 않았어도 오늘 하루 얼굴을 닮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회원 여러분 모두 같은 마음으로 하루를.......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는 것 같습니다....포커스님...그런 닮음도 좋구요....감사함과 함께요....^^*
어떻게 감사를 드릴까요? 오늘 하루종일 들든 맘으로 두둥실 꽃 구름 탄 기분을....감사합니다 적잖이 놀랐습니다 제 작은 글을 이렇게 선정하여 보내주심 ' 사색의 향기'가 더더욱 사랑스럽기만 하네요 운영자님들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 가정에 축복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너무 좋은글입니다.. 선정됨을 축하합니다
좋은글을 많은 회원께 소개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좋은글에 독자로서 감사드립니다.
포커스님 운영자님 회원님 그리고 주어리님 님들의 글에, 또 이같이 함께 해주신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평안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일상속에 행복을 잘느끼셔서 항상 행복한 사람일것 같아요.
상쾌한 아침 그리고 신선한 공기 또한 맑은 음악의 새소리
항상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상쾌한 아침 맑은 생각으로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이슬이 머금은 푸른 채소를 입안 가득 향기롭게 채워가는 것의 즐거움.
도란 도란 거리는 하루의 식탁에서 행복이 시작된다.
달그랑 달그랑 그릇들이 악수하는 행복한 밥상으로 하루를 열어주는군요.
도란 거리는 식탁에서 행복한 하루가 시작된다.
입안 가득 사랑 체워가는 도란거리는 식탁에서 하루의 행복 시작된다.
달그랑 달그랑 그릇들이 악수를 하고 작은 텃밭에서 날라온 이슬젖은 푸른 체소들.....
아침에 새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적이 있었네요.
도란거리는 식탁에서 하루의 행복 시작된다
이슬젖은 푸른 채소로 입안 가득 사랑 채워가는
전율 흐르게 부등켜 안는 아침 목젖 너머에선 어느새
그릇들이 악수를 하고 작은 텃밭에서 날라온
작은 텃밭에서 날라온 이슬젖은 푸른 채소로
사랑 채워가는 도란거리는 식탁에서 하루의 행복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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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들든 맘으로 두둥실 꽃 구름 탄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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