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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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단장

향기지기 2004. 06. 29.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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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斷腸) : 창자가 끊어졌다는 뜻. 창자가 끊어질 듯한 슬픔. 진(晉:東晉, 317∼420) 나라의 환온(桓溫)이 촉(蜀) 땅을 정벌하기 위해 여러 척의 배에 군사를 나누어 싣고 양자강 중류의 협곡인 삼협(三峽)을 통과할 때 있었던 일이다. 환온의 부하 하나가 원숭이 새끼 한 마리를 붙잡아서 배에 실었다. 어미 원숭이가 뒤따라왔으나 물 때문에 배에는 오르지 못하고 강가에서 슬피 울부짖었다. 이윽고 배가 출발하자 어미 원숭이는 강가에 병풍처럼 펼쳐진 벼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필사적으로 배를 쫓아왔다. 배는 100여 리쯤 나아간 뒤 강기슭에 닿았다. 어미 원숭이는 서슴없이 배에 뛰어올랐으나 그대로 죽고 말았다. 그 어미 원숭이의 배를 갈라 보니 너무나 애통한 나머지 창자가 토막토막 끊어져 있었다. 이 사실을 안 환온은 크게 노하여 원숭이 새끼를 붙잡아 배에 실은 그 부하를 매질한 다음 내쫓아 버렸다고 한다. 출처 : 최동윤의 고사성어

댓글 28개

심동섭 2004. 06. 29. 오전 12:00

보내주신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본문의 글씨가 진하게 되어있는데 좀 보기좋은것으로 대체하여 본문을 읽을때 안정감있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맬^*^ 2004. 06. 29. 오전 12:00

자식은 부모 맘을 모린다고 하여 불효자라하는데.., 부모는 자식맘을 다 알까요?ㅎ 서로 상대적이라 생각합니다.너무 소유하려고 하지 말고 인간적으로 있는 그대로 서로 평등한 위치로 존중함으로 대한다면 그리 불편한 부자지간을 안되리란 마음입니다요~.아구 몬소린지 또

운영자 2004. 06. 30. 오전 12:00

심동섭님 건의 사항 감사드립니다....맬님은 도가 통하셨네요....^^*

wee 2004. 06. 30. 오전 12:00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1/100아니 1/1000이라도....

황수용 2012. 04. 19. 오후 02:34

항상 죄스러운 맘으로 삽니다.

김성근 2013. 01. 28. 오후 07:28

단장..창자가 끊어졋다는 뜻..창자가 끊어질 듯한 슬픔..어미 원숭이의 배를 갈라보니 너무 애통한 나머지 창자가 토막토막 끊어져 있었다...

이유정 2014. 03. 10. 오후 06:03

와. 섬세한 사람이네요.

이봉철 2014. 12. 16. 오전 08:47

괴로움

차기자 2015. 01. 16. 오전 11:42

부모님의 사랑이 한 없이 그리워 지는 시간입니다.

최영봉 2015. 07. 08. 오전 10:14

단장의 어원 감사합니다

림 2016. 06. 12. 오전 10:32

어머니의 사랑 하늘같은 사랑입니다.

황보순 2016. 06. 29. 오전 09:39

애틋한 부모님의 사랑을 어찌 잊어리오...

이어불 2016. 07. 04. 오전 10:41

창자가 끊어지듯 아픔 큰 사랑인것같다.

김산우 2016. 11. 07. 오후 06:04

그리워하고 죄스러운 마음으로.

종 2017. 07. 26. 오후 06:57

항상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국 2017. 08. 30. 오전 11:42

감사합니다.

자영 2017. 09. 08. 오전 10:39

조건없는 사랑. 무엇으로.......

김국환 2017. 12. 19. 오후 04:25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

윤 2018. 09. 27. 오전 09:23

원숭이 새끼를 붙잡아 배에 실은 그 부하를 매질한 다음 내쫓아 버렸다고 한다.

한 2018. 09. 28. 오후 01:51

그 어미 원숭이의 배를 갈라 보니 너무나 애통한 나머지 창자가

한 2018. 09. 29. 오후 05:31

그 어미 원숭이의 배를 갈라 보니 너무나 애통한 나머지 창자가

수동 2018. 11. 16. 오전 09:47

강가에 병풍처럼 펼쳐진 벼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필사적으로 배를 쫓아왔다.

김산성 2019. 01. 25. 오전 07:32

배를 쫓아왔다. 배는 100여 리쯤 나아간 뒤 강기슭에 닿았다.

김무중 2019. 02. 14. 오전 09:40

단장 --- 창자가 끊어질듯한 슬픔! 배워갑니다.

정강석 2020. 04. 04. 오전 08:24

애틋한 부모님의 사랑을 어찌 잊어리오

임승모 2020. 06. 11. 오후 01:38

사실을 안 환온은 크게 노하여 원숭이 새끼를 붙잡아 배에 실은 그 부하를 매질한 다음 내쫓아 버렸다고 한다.

김덕식 2024. 06. 07. 오전 10:37

11

행복이 2025. 02. 25. 오후 01:51

너무 소유하려고 하지 말고 인간적으로 있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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