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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치고 싶은 사람이 있다네
우연히 마주치고 싶은 사람이 있다네.
환한 봄날 꽃길을 거닐다가
플라타너스 그늘 길을 따라 걷다가
은행잎 떨어지는 아스팔트를 밟다가
겨울비 오시는 하늘 아래에서도
스쳐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네.
만나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네.
그저 온종일 기다려도 좋을
아름다운 사람이 있다네.
- 김기만의 시 <짝사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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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2개
44
하루 온종일 기달려도 좋을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슬프네요. 짝사랑이 그리워집니다.
그냥 온종일 기다려도 좋을 아름다운 사람 그사람을 찾고있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 그 사람을 기달리고 만나고 싶네
우연히 보고 싶은 사람 그사람이 생각이 나요.
보고싶은 사람, 늘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저 늘 보기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저 온종일 기다려도 좋을 아름다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저 온종일 기다려도 좋을 아름다운 사람이 있다네.
그저 온종일 기다려도 좋을 아름다운 사람이 있다네.
그저 온종일 기다려도 좋을 아름다눈 사람이 있다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저 온종일 기다려도 좋을 아름다운 사람이 있다네.
그저 온종일 기다려도 좋을 아름다운 사람이 있다네.
스쳐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네. 만나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네.
겨울비 오시는 하늘 아래에서도 스쳐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네.
은행잎 떨어지는 아스팔트를 밟다가 겨울비 오시는 하늘 아래에서도
그늘 길을 따라 걷다가 은행잎 떨어지는 아스팔트를 밟다가
하늘 아래에서도 스쳐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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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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