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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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좌우명

향기지기 2004. 07. 13.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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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座右銘)
: 자리 오른쪽에 붙여놓고 반성의 자료로 삼는 격언이나 경구
그러나 원래는 文章이 아니라 술독을 사용했다고 한다.

齊(제)나라는 春秋五覇(춘추오패)의 하나였던 桓公(환공)이 죽자
廟堂(묘당)을 세우고 각종 祭器(제기)를 진열해 놓았는데
그 중 하나가 이상한 술독이었다.
하루는 孔子가 弟子들과 함께 그 廟堂을 찾았는데 博識(박식)했던 孔子도 그 술독만은 알아볼 수 없었다. 담당 관리에게 듣고 나서
그는 무릎을 쳤다.

아! 저것이 그 옛날 齊桓公(제환공)이 의자 오른쪽에 두고 가득 차는 것을 경계했던 바로 그 술독이로구나!』 그는 弟子들에게 물을 길어와 그 술독을 채워보도록 했다. 그러자 비스듬히 세워져 있던 술독이 물이 차오름에 따라 바로 서더니만 나중에는 다시 쓰러지는 것이 아닌가. 孔子가 말했다.

공부도 이와 같은 것이다. 다 배웠다고(가득 찼다고) 교만(驕慢)을 부리는 者는 반드시 禍를 당하게 되는 法이니라. 』 집에 돌아온
그는 똑같은 술독을 만들어 의자 오른쪽에 두고는 스스로를 가다듬었다고 한다.

- \"최동윤의 고사성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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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좌우명은 뭔가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 반성의 기회는 필요할 것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31개

꿈꾸는어린왕자 2004. 07. 13. 오전 12:00

우와~ 너무 멋있는 글입니다. 경륜이란 것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고. 또한 배움이란 끝이 없다던데.. 정말 이글을 읽고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껴봅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렬 2004. 07. 13. 오전 12:00

매일 이렇게 좋은글 보내주신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멀뚱멀뚱 2004. 07. 13. 오전 12:00

메일이 와꾼녀...저는 좌우명 보다는 화두가 이써여...판치생모??????????

풍금 2004. 07. 13. 오전 12:00

참으로 신선한 충격이 되어 오는군요. 장마철 덥덥한 날 님이 보낸 향기가 내마음을 맑게 합니다.

운영자 2004. 07. 14. 오전 12:00

답글 항상 감사합니다....자주 오셔서 작은 행복이라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황수용 2012. 04. 19. 오후 02:38

항상 겸허하게 배우겠습니다.

김성근 2013. 01. 28. 오후 02:33

좌우명..자리 오른쪽에 붙여 놓고 반성의 자료로 삼는 격언이나 경구...

이유정 2014. 03. 10. 오후 06:15

뭘 봤다고 자만하지 않는것. 계속 노력해야겠습니다.

이봉철 2014. 10. 13. 오후 05:57

나의 좌우명은 뭘까

정말숙 2015. 01. 14. 오전 11:02

술독의 교훈 참 교훈이 신선했습니다.

최영봉 2015. 07. 08. 오전 10:12

좌우명의 참뜻 ... 깊이새기고 갑니다

겨울산 2015. 07. 22. 오후 06:55

사람마다 다 자기의 인생 자우명이 하나씩 있을것이다.

저녁놀 2015. 07. 22. 오후 07:06

살면서 한번씩 반성의 기회를

림 2016. 06. 17. 오후 06:07

배웠다고 교만한자는 과를 당하게 된다, 자만하지 말라.

이어불 2016. 07. 07. 오후 04:14

똑같은 술독을 만들다. 스스로 가다듬는다.

황보순 2016. 08. 01. 오전 09:48

좌우명이 출발이 술독 이였다니..참 새롭네요...항상 가슴에 지녀할 좌우명..참 중요한 것입니다..

김산우 2016. 11. 09. 오후 12:25

반성의 자료로 삼는 좌우명 당신은 어떤 좌우명이 있는지.

종 2017. 07. 28. 오전 10:53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 반성의 기회는 필요할 것입니다.

국 2017. 09. 03. 오전 10:05

다 배웠다고 교만을 부리는 자는 반드시 과를 당하게 되는 법이니라.

자영 2017. 09. 10. 오전 09:14

그는 똑같은 술독을 만드어 의자 오른쪽에 두고는 스스로를 가다듬었다고 한다.

김국환 2017. 12. 21. 오후 05:56

경계하는 술독이라.

윤 2018. 09. 28. 오후 02:08

당신의 좌우명은 뭔가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 반성의 기회는 필요할 것입니다

윤 2018. 09. 29. 오후 05:27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 반성의 기회는 필요할 것입니다.

한 2018. 10. 01. 오전 11:52

그는 똑같은 술독을 만들어 의자 오른쪽에 두고는 스스로를 가다듬었다고 한다.

수동 2018. 11. 18. 오전 09:18

제나라는 춘추오패의 하나였던 환공이 죽자 묘당을 세우고 각종 제기를 진열해 놓았는데

김산성 2019. 01. 27. 오전 10:46

물이 차오름에 따라 바로 서더니만 나중에는 다시 쓰러지는 것이 아닌가. 孔子가 말했다. 공부도 이와 같은 것이다. 다 배웠다고(가득 찼다고) 교만(驕慢)을 부리는 者는 반드시 禍를 당하게 되는

김무중 2019. 02. 14. 오전 09:44

좋은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정강석 2020. 04. 13. 오전 11:29

술독을 만들어 의자 오른쪽에 두고는 스스로를 가다듬었다고 한다.

임승모 2020. 06. 13. 오후 12:31

똑같은 술독을 만들어 의자 오른쪽에 두고는 스스로를 가다듬었다고 한다

sig6601 2024. 07. 19. 오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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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2025. 02. 26. 오후 02:22

항상 가슴에 지녀할 좌우명..참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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