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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보석

향기지기 2004. 07. 15.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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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 재상의 이야기입니다.
한 사람이 보석을 들고 재상을 찾아갔습니다.
〃이 보석은 쉽게 구할 수 없는 희귀한 보석입니다.
받아주십시오.〃 그러자 재상은 대답했습니다.
〃나에게도 그에 못지 않은 보석이 있습니다.
이런 값비싼 보석을 보고도 탐낼 줄 모르는 내 마음입니다.
만약 내가 그대의 보석을 받게 되면,
그대도 값비싼 보석을 잃게 되고,
나도 내 마음의 보석을 잃게 되니, 어서 도로 가져 가십시오.

나는 내가 가진 보석으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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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한 낮에 학부모 회의를 갑니다.
가게 앞을 지나다가 시원한 음료수 한 박스를 살까 망설입니다.
내 아이 맡겨둔 선생님께 더운 날 수고 하신다고 건네면 그만인 것을
다른 학부모 눈에는 뇌물로 보일까봐 그만두었습니다.
우리 사회 구석구석 검은 거래가 없는 곳이 없다고 사람들은 한탄합니다.
마음속에 보석 하나 닦고 닦아 빛을 내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37개

꿈꾸는어린왕자 2004. 07. 15. 오전 12:00

살아있는 얘기 같습니다. 마음을 얻기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사람도 있죠..ㅎㅎ 마음을 무엇으로 살 수 있을까요? 이세상 천만금을 다주어고 살수없는 것이라 보석보다는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0∩_∩)

어떤광대 2004. 07. 15. 오전 12:00

때로는 진심어린 선물도 뇌물로 비칠까봐 스스로 접을때가 많습니다. 차떼기란 말을 만든 정치인들이 새겨야할 보석같은 말이군요

Jack 2004. 07. 15. 오전 12:00

우리가 살아가는데 언제나 지녀야 할 마음의 자세라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리키 2004. 07. 15. 오전 12:00

진정으로 와 닿는 소리군요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김화진 2004. 07. 15. 오전 12:00

항상 마음속 깊이 와 닿는 좋은 글귀를 감사히 읽고 되 새기고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shupari 2004. 07. 15. 오전 12:00

이런 좋은 말들을 실천하려는 용기가 나지 않읍니다. 아마 나만의 피해의식인듯 싶읍니다. 우리사회는 선량한 사람들의 선량한 삶이 너무 힘든것 같읍니다

cufe1004 2004. 07. 15. 오전 12:00

그래서 사람들은 맑은 물에서는 고기가 살기 힘들다고 자신들의 부패를 합리화 시킵니다.1급수에서 사는 고기들이 맛도 있고 영양에도 좋은데 말입니다.

김치중 2004. 07. 15. 오전 12:00

오염되고 찌들어서 울퉁불퉁 막히려는 귓구멍에 화~ㄴ한 한줄기 빛 왜 저빛은 밝게 비추는걸까..........!

예지원 2004. 07. 17. 오전 12:00

정말 글이 좋습니다 ^^

정의태 2004. 07. 19. 오전 12:00

첫 방문이라서요.안녕하세요 마음의 보석을 빛내려면 용기가 필요한것이 아닐런지요.'용기'이때에 진정한 가치가 있는것이 아닐런지요

채원 2004. 07. 20. 오전 12:00

정의태님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송강 2004. 07. 27. 오전 12:00

전 개인적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에 빠져 헤메적이 있습니다.아름답게 꾸민 여성의 성적인 매력은 마법과 같지요.하지만 이것을 탐낼줄 모르는 마음이 진짜 보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송강 2004. 07. 27. 오전 12:00

내가 가진 진짜 보석은 내 마음의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마음을 아름답게 가꾼 사람은 귀한 보석을 항상 지니면서 사는 것과 같지만 외계의 세상에 마음이 흔들려 평상심을 잃어버리고 방황한다면 마음속에 도둑을 기르면서 사는 것이 아닐까요?

김성근 2013. 01. 28. 오후 02:26

나는 내 마음속에 어떤 보석을 갖이고 있을까요..마음속에 보석하나 간직하겠습니다...

황권수 2013. 01. 28. 오후 02:53

누구나 자신만의 보석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자신이 느끼지 못할 뿐이지요. 뒤의 글에서 선생님만 드리니까 뇌물이 될 수도 있겠지요. 그냥 사는 김에 학급 전체 학생들 몫까지 사면 될텐데~~쩝! 돈이 많이 든다고요? 그 차이가 얼마나 될까요? 조금 더 넓게 마음 먹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이유정 2014. 03. 10. 오후 06:18

음료수 한박스 사서 학부모와 선생님들께 욕심없이 주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이봉철 2014. 10. 13. 오후 05:57

마음이 중요하지요

겨울산 2015. 01. 12. 오전 09:57

뇌룰이 아닌데 다른 사람이 볼땐 뇌물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정말숙 2015. 01. 12. 오전 11:07

향상 깊이 와 닿는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저녁놀 2015. 07. 22. 오후 07:08

내 마음의 보석은 그대 이려니.

림 2016. 06. 17. 오후 06:10

마음의 보석을 품고있는 사람이 부렵습니다.

이어불 2016. 07. 08. 오후 04:58

마음이 중요한것 마음의 보석을 간직하세요.

김산우 2016. 11. 09. 오후 05:20

내 마음의 보서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해야 합니다.

박미자 2017. 02. 14. 오전 10:01

마음보석을 담아두렴니다.

종 2017. 07. 29. 오후 02:35

마음속에 보석하나 닦고 닦아 빛을 내어 주었으면 합니다.

국 2017. 09. 03. 오전 10:08

마음속에 보석 하나 닦고 닦아 빛을 내는 사람들이 만하졌으면 좋겠ㅅ급니다.

자영 2017. 09. 10. 오전 09:16

더운 한 낮에 학부모 회의를 갑니다. 가게 앞을 지나다가 시원한 음료수 한 박스를 살까 망설입니다.

김국환 2017. 12. 21. 오후 06:59

마음이 보석이지요.

윤 2018. 09. 30. 오전 11:23

마음속에 보석 하나 닦고 닦아 빛을 내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한 2018. 10. 01. 오전 11:53

우리 사회 구석구석 검은 거래가 없는 곳이 없다고 사람들은 한탄합니다.

수동 2018. 11. 18. 오전 09:19

받아주십시오.〃 그러자 재상은 대답했습니다. 〃나에게도 그에 못지 않은 보석이 있습니다.

김산성 2019. 01. 27. 오전 10:47

가게 앞을 지나다가 시원한 음료수 한 박스를 살까 망설입니다.내 아이 맡겨둔 선생님께 더운 날 수고 하신다고 건네면 그만인 것을

정강석 2020. 04. 14. 오후 12:50

구석구석 검은 거래가 없는 곳이 없다고 사람들은 한탄합니다

임승모 2020. 06. 13. 오후 12:31

구석구석 검은 거래가 없는 곳이 없다고 사람들은 한탄합니다.마음속에 보석 하나 닦고 닦아 빛을 내는 사람들이

김덕식 2024. 07. 23. 오전 11:36

111

김덕식 2024. 07. 24. 오후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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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2025. 02. 27. 오후 02:06

구석구석 검은 거래가 없는 곳이 없다고 사람들은 한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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