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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종이배

향기지기 2004. 07. 23. 오전 12:00
6663

내 마음의 종이배
고이고이 접어
호수위에 띄워놓고
바람
물결위에 보내며
모든 것을 정리하고
찢긴 마음을 꿰메어
마음의 평화를 얻은 후에
입가에
쓴 웃음이라도 머금고
해가 저물기전에
훌훌 털어 버리고
내 마음
평화의 옷을 입고
잠자리에 들고 싶소이다.

- 권 연수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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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33개

byung.sun. 2004. 07. 23. 오전 12:00

감사힙니다

차남홍 2004. 07. 23. 오전 12:00

정말 좋네요 마음에 와 닫습니다 사색의 향기란에 접속하기를 참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만 안녕

jukk59 2004. 07. 23. 오전 12:00

감사합니다 몆칠전에 가입하여 이런시를보니 잠시나마 생각할시간 되어 감사합니다그럼 수고하시고요,,,,,

임희택 2004. 07. 23. 오전 12:00

........ ^^

김정흠 2004. 07. 23. 오전 12:00

환...히어린아이해맑은미소띠우고,사랑하는그사람은물론,날향해눈살찌푸리는그에게까지도태양보다몇배밝은빛의웃음을 띄워주리라. *^^*

송산 2004. 07. 23. 오전 12:00

종이배! 물위에 띄우면 젖지도 않고 잘 떠갑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나의 인생은 종이배위에 함께 하고 있어요. 언제 가라앉을지 모르지만.......

bongbong 2004. 07. 23. 오전 12:00

사색의향기 운영자분 반갑습니다 매일 좋은글 고맙고 나를추천한 그 누군가에게 고맙다고 전하고싶네요

yeatae 2004. 07. 23. 오전 12:00

어여쁜 돐 아이가 잠자는듯 고요로움과 평화로움이 함께 깃든 좋은 글일것 같습니다.항시 타인의 글은 너무나 고맙게 잘 보고 잇지만 .. 저도 언젠가는 타인에게 좋은글 추천할날이 있겠지요

윤은주 2004. 07. 24. 오전 12:00

잠자리에 들기전 모든이와 화해하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백병훈 2004. 07. 27. 오전 12:00

뜻밖의 환영과 소식에 감사합니다. 좋은 마음의 양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자님께 특별한 부탁이있습니다. 넘 좋아서 제가 다른곳에도 올리고 싶어요. 부탁합니다. 아래 홈페이지 주소에 매일매일 올려주시고요, 올릴곳은 홈피안의 '백병훈에게 말한다'에 올

운영자 2004. 07. 27. 오전 12:00

백병훈님 감사합니다. 내용이 불확실하니 운영자 메일로 자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허윤삼 2004. 07. 27. 오전 12:00

잠자리에 들고 (싶소이다)<<<< 좀 좋은 시를 ㅠㅠ 싶소이다 이 문장이 마지막 문장인데 글세요 냉철이 집어보면 좀 그러네요 차라리 (싶다) 이게 더 낳지 안을까요

김성근 2013. 01. 27. 오후 09: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유정 2014. 03. 10. 오후 06:23

아픔후에 평화가 오네요.

겨울산 2015. 01. 17. 오전 10:35

마음의 평화를 얻고 마음을 편안히

차기자 2015. 01. 17. 오전 11:04

물위에 떠 흘려가는 종이배 나의 마음도 실어가렴

오세진 2016. 05. 12. 오전 02:52

그렇게 되길 조용히 그리고 무심하게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림 2016. 06. 20. 오후 02:09

기다림속 마음에 그려봅니다.

이어불 2016. 07. 09. 오후 12:36

모든것을 털어버리고 자연과 함께........

김산우 2016. 11. 11. 오후 04:03

물결위에 사연을 보내며 모든것을 정리 하리라

종 2017. 07. 30. 오전 09:42

내 마음 평화의 옷을 입고 잠자리에 들고 싶소이다.

국 2017. 09. 06. 오후 01:03

쓴 웃음이라도 머금고 배가 저물기전에 훌훌 털어 버리고 싶다.

자영 2017. 09. 11. 오후 02:19

평화의 옷을 입고 잠자리애 들도 싶습니다.

김국환 2017. 12. 22. 오후 12:55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윤 2018. 09. 30. 오전 11:26

평화의 옷을 입고 잠자리에 들고 싶소이다.

한 2018. 10. 02. 오전 08:11

훌훌 털어 버리고 내 마음

수동 2018. 11. 19. 오전 07:47

고이고이 접어 호수위에 띄워놓고

김산성 2019. 01. 28. 오전 08:32

쓴 웃음이라도 머금고 해가 저물기전에

정강석 2020. 04. 16. 오전 11:31

마음 평화의 옷을 입고 잠자리에 들고 싶소이다

임승모 2020. 06. 14. 오후 01:25

웃음이라도 머금고 해가 저물기전에 훌훌 털어 버리고 간다

김덕식 2024. 07. 03. 오전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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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식 2024. 07. 31. 오전 10:52

0

행복이 2025. 02. 28. 오후 02:33

고요로움과 평화로움이 함께 깃든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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