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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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

향기지기 2004. 07. 27.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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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濫觴)
: 겨우 술잔[觴]에 넘칠[濫]정도로 적은 물이란 뜻
사물의 시초나 근원을 이르는 말.

공자의 제자중에 자로(子路)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사랑도 가장 많이 받았지만 꾸중도 많이 듣던 제자였다.
그는 성질이 용맹하고 행동이 거친 탓에 남의 눈에 잘 띄었다.
어느 날 자로가 화려한 옷을 입고 나타나자 공자는 말했다.

\"양자강은 사천 땅 깊숙한 민산(岷山)에서 흘러내리는 큰 강이다.
그러나 그 근원을 보면 '겨우 술잔에 넘칠 정도[濫觴]'로
적은 양의 물이다. 그런데 그 조그마한 것이 하류로 내려오면서
점차 물의 양도 늘어나고 흐름도 빨라져서
결국은 배를 타지 않고는 강을 건널 수가 없고,
바람이라도 부는 날에는 배조차 띄울 수 없게 되는 큰 강이된다.\"

공자는, 매사는 시초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쳐 주려 했던 것이다.
자로는 당장 집으로 돌아가서 옷을 갈아입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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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말하는 위대한 업적도
처음에는 작은 일부터 시작되었음을...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31개

송강 2004. 07. 27. 오전 12:0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바우 2004. 07. 27. 오전 12:00

오늘 하루만 이라도 ....

이운우 2004. 07. 27. 오전 12:00

항상좋은글을 주시어 고맙습니다

visualism 2004. 07. 27. 오전 12:00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창대 하리라...

송년주 2004. 07. 27. 오전 12:00

마음에 와 닿는 글입니다. 삶이 그런가 봅니다.

선형수 2004. 07. 27. 오전 12:00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

천년의사람 2004. 07. 28. 오전 12:00

정말 매일 좋은글을 읽다보니 이제 나도 유식한 인사가 된듯 하군요 감사합니다

황수용 2012. 04. 19. 오후 02:41

무슨 일이든 처음은 미미하다.

김성근 2013. 01. 27. 오후 09:07

남상..겨우 술잔에 넘칠 정도로 적은 물..사물의 시초나 근원을 이르는 말...매사는 시초가 중요하다...

이유정 2014. 03. 10. 오후 06:25

시초가 있고 발달시키고 싶습니다.

이봉철 2014. 10. 10. 오전 08:18

좋은글 입니다

겨울산 2015. 01. 25. 오전 09:42

초심을 매일 잊지 말고, 초심같이 생활하시길

차기자 2015. 01. 25. 오전 10:56

처움에는 적은 일부터 시작하거늘 천천히 하거라.

오세진 2016. 05. 12. 오전 02:50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차라리 노자의 상선약수와 같은 설명이면 모르겠지만. 공자님의 자로에 대한 설명이 이해가 가지 않으니 어쩔까요....

림 2016. 06. 20. 오후 04:02

처음먹은 마음 초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어불 2016. 07. 10. 오후 01:05

작은것이 모여 큰 것을, 하찮은 작은것이라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황보순 2016. 08. 02. 오전 09:52

아주 작고 사소한 일들이 나중에 엄청난 위력이 됩니다...매사에 꼼꼼하게...

김산우 2016. 11. 11. 오후 04:06

큰 업적도 사소한 작은 일부터 시작 됩니다.

종 2017. 07. 30. 오전 09:40

사람들이 말하는 위대한 업적도 처움에는 작은 일부터 시작되었음을.

국 2017. 09. 07. 오전 10:55

처음에는 작은 일부터 시작되는 것을.

자영 2017. 09. 12. 오후 01:11

사람들이 말하는 위대한 업적도 처음에는 작은 일부터 시작되었음을.

김국환 2017. 12. 22. 오후 12:58

시작이 중요하죠. 미미하더라도 시작이 중요하죠.

윤 2018. 10. 01. 오전 11:37

사람들이 말하는 위대한 업적도 처음에는 작은 일부터 시작되었음을...

한 2018. 10. 02. 오전 08:12

자로는 당장 집으로 돌아가서 옷을 갈아입었다고 한다.

수동 2018. 11. 19. 오전 07:48

공자의 제자중에 자로(子路)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사랑도 가장 많이 받았지만 꾸중도 많이 듣던 제자였다.

김산성 2019. 01. 28. 오전 08:33

결국은 배를 타지 않고는 강을 건널 수가 없고, 바람이라도 부는 날에는 배조차 띄울 수 없게 되는 큰 강이된다.\"

김무중 2019. 02. 15. 오전 04:44

작은 일 사소한 행동의 변화가 인생이 확 바뀌는 상황이 연출 되길 바래봅니다.

정강석 2020. 04. 16. 오전 11:32

시초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쳐 주려 했던 것이다.

임승모 2020. 06. 14. 오후 01:26

말하는 위대한 업적도 처음에는 작은 일부터 시작되었음을...

김덕식 2024. 07. 05. 오전 11:30

..........

행복이 2025. 02. 28. 오후 02:34

넘칠 정도로 적은 물..사물의 시초나 근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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