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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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이판사판

향기지기 2004. 08. 03.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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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理判事判) : 뾰족한 방법이 없어 막다른 상황에 이름 조선시대 억불정책은 승려들로 하여금 두 가지 방향에서 활로를 모색케 했다. 사찰을 존속시키는 것과 佛法의 맥을 잇는 것이었다. 그래서 일부 승려들은 廢寺(폐사)를 막기 위해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사원의 유지 경영에 헌신했다. 이와는 달리 속세를 피해 운둔하면서 참선과 독경으로 佛法을 이은 승려도 많았다. 전자를 사판승 事判僧(山林僧), 後者를 이판승 理判僧(工夫僧) 이라고 했다. 자연히 양자간에는 특징이 있게 되었다. 일부 사판승에는 교리에 어두운 凡僧(범승)이 있었고, 이판승은 공부에만 치중함으로써 불교의 외형적 발전에는 그다지 큰 기여를 하지 못했다. 그러나 양자는 상호 보완의 관계에 있었다. 폐사를 막음으로써 사찰의 명맥을 이은 것은 事判僧의 공로이며, 부처님의 慧光(혜광)을 전하고 佛法을 이은 것은 理判僧의 공로였다. - 최동윤의 고사성어 중에서 - --------------------------------------------------------------- 어떠한 역경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넘어서 나아가는 지혜와 용기는 아름답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31개

김수열 2004. 08. 03. 오전 12:00

인사가 늣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즐겁게 잘 되시길.. 좋은글 보내 주심에 감사드리고... 좋은 인연으로 오래오래 기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정흠 2004. 08. 03. 오전 12:00

새롭게 알았습니다. 이판승 사판승. *^^* 재미나네요.. 재미난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휴가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rlike 2004. 08. 03. 오전 12:00

그렇네요, 저도 이제 이판사판,,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으며, 또한편으로는 사회생활도 적극적으로 ,,, 더운데 다들 수고하십시요.

임수한 2004. 08. 03. 오전 12:00

좋은 글 을 보내주서감사 합니다. 늘 몸건강하세요. 좋은 글 을 좀 보내주세요.

김상빈 2004. 08. 04. 오전 12:00

감동이 있고,마음을 변화시키는 글입니다. 언젠가 부터 이 글을 접할수 있도록 해준분은 누구일까? 지금도 모르는데 넘넘 감사해요 모두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송강 2004. 08. 05. 오전 12:00

잘읽었습니다.

탱구리 2004. 08. 10. 오전 12:00

이판승과 사판승이 중요한게 아니고 지속적으로 좋은글을 보내 주셔 감사합니다. ^^

황수용 2012. 04. 19. 오후 02:43

깊은 의미가 있는 말 이군요.

김성근 2013. 01. 27. 오후 08:31

이판사판..뾰족한 방법이 없어 막다른 상황에 이름...

이유정 2014. 03. 10. 오후 06:30

잘봤어요.

이봉철 2015. 01. 21. 오후 04:26

뽀족한 수가 없어 모두들 이판사판

겨울산 2015. 01. 24. 오전 09:11

막다른 상황에 이르는 말 그런데 이판사판 공사판이다 라고

정연자 2015. 01. 24. 오전 10:17

뾰쪽한 방법이 없다 그리고 막다른 상황에 이르렸다. 어떻게 해야하나.

최영봉 2015. 07. 09. 오전 10:38

두가지 융합 ... 이판사판 ! 잘읽고 갑니다

오세진 2016. 05. 12. 오전 02:40

요즘 제 생활과 같네요. 이판사판 그래도 항상 저 자신을 믿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림 2016. 06. 22. 오후 12:52

막다른 골목에서 무슨 상황이 일어날까. 초능력일까.

이어불 2016. 07. 11. 오전 06:31

뾰쪽한 방법이 없다 그러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헤쳐 나가는 삶을.

황보순 2016. 08. 02. 오전 09:55

오늘날 우리 여의도 선량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덕목입니다...진정 나랏일이라면 박트지게 싸워야합니다..

김산우 2016. 11. 12. 오후 12:45

어떤한 고통이 있더라도 그것을 넘어 나아가는 지헤가 필요합니다.

종 2017. 07. 31. 오전 10:37

어따한 역경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넘어서 나아가는 지혜와 용기는 아름답습니다.

국 2017. 09. 09. 오전 10:55

어떠한 역경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넘어서 나아가는 지혜와 용기는 아름답습니다.

자영 2017. 09. 13. 오후 12:18

어떠한 역경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넘어서 나아가는 지혜와 용기는 아름답습니다

김국환 2017. 12. 23. 오전 01:39

이판 사판 공사판.

윤 2018. 10. 02. 오후 01:04

어떠한 역경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넘어서 나아가는 지혜와 용기는 아름답습니다.

한 2018. 10. 03. 오전 09:04

부처님의 慧光(혜광)을 전하고 佛法을 이은 것은 理判僧의 공로였다

수동 2018. 11. 20. 오전 08:58

이겨내고 사원의 유지 경영에 헌신했다. 이와는 달리 속세를 피해 운둔하면서 참선과 독경으로 佛法을 이은

김산성 2019. 01. 29. 오전 09:26

큰 기여를 하지 못했다. 그러나 양자는 상호 보완의 관계에 있었다. 폐사를 막음으로써

김무중 2019. 02. 15. 오전 04:47

어떠한 역경도 헤쳐나가는 용기와 지혜를 얻기 위해 정진합시다.

정강석 2020. 04. 17. 오후 08:44

공부에만 치중함으로써 불교의 외형적 발전에는 그다지 큰 기여를 하지 못했다.

임승모 2020. 06. 15. 오전 08:13

상호 보완의 관계에 있었다. 폐사를 막음으로써 사찰의 명맥을 이은 것은 事判僧의 공로이며,

행복이 2025. 03. 01. 오후 02:36

재미난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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