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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듣는다

향기지기 2004. 08. 13.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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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잠에서 깨어 침묵이 오고 고독이 짙어지고 아무에게도 던질 말이 없을 때 눈 감고 귀를 열어 존재계의 이야기를 듣는다 아무것도 준 것도 받은 것도 없는 하늘의 이야기를 듣는다 오라 하지 않아도 오고 가라 하지 않아도 가는 구름들, 바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취한 잠에서 깨어 있지 못하여, 늘 지난 꿈을 그리워하며 또 다른 꿈속을 헤맬 때 꿈에서 뱉었던 많은 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많은 욕망과 바램들에 대해서 불평과 불만에 대해서.... - 느린풀섶 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3개

chang3302 2004. 08. 13. 오전 12:00

너무 고맙씀니다. 나에겐 하루의 거울입니다 감가합니다

1234 2004. 08. 13. 오전 12:00

좋은 글입니다....

윤종섭 2004. 08. 15. 오전 12:00

초록 향기 용추 계곡 끝자락 초록 병풍에선 향기가 나요. 초록 향기가 코끝을 시큰하게 합니다. 시리도록 찬 약숫물줄기가 폭포를 이뤄 무지개를 만들고요. 새벽 적막을 깨우는 새들의 합창 신선들의 무희가 시작되려 합니다. 왜 좋은건

김성근 2013. 01. 27. 오후 01:54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정 2014. 03. 12. 오후 10:42

사색의 시간

차기자 2015. 01. 13. 오전 11:06

잘 읽었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겨울산 2015. 01. 21. 오전 10:12

유익한 말 잘 읽었습니다.

정연자 2015. 01. 21. 오전 10:53

향기가 나는 청춘의 산 신선들의 무희가 시작됩니다.

림 2016. 06. 25. 오후 04:07

꿈에서 많은 애기를 많은 욕망과 바램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어불 2016. 07. 13. 오후 04:46

많은 욕망과 바램에 대해서

김산우 2016. 11. 13. 오후 05:57

많은 욕망과 바램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종 2017. 08. 02. 오전 10:57

꿈에서 뱉었던 많은 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국 2017. 09. 11. 오후 09:02

꿈에서 뱉었던 많은 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자영 2017. 09. 14. 오후 07:20

꿈에서 뱉었던 많은 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김국환 2017. 12. 24. 오후 01:0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윤 2018. 10. 03. 오전 09:00

많은 욕망과 바램들에 대해서 불평과 불만에 대해서....

한 2018. 10. 04. 오후 02:56

꿈에서 뱉었던 많은 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수동 2018. 11. 21. 오후 03:58

눈 감고 귀를 열어 존재계의 이야기를 듣는다

김산성 2019. 01. 30. 오후 03:56

늘 지난 꿈을 그리워하며 또 다른 꿈속을 헤맬 때

정강석 2020. 04. 18. 오전 11:28

꿈속을 헤맬 때 꿈에서 뱉었던 많은 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임승모 2020. 06. 16. 오전 10:42

잠에서 깨어 있지 못하여, 늘 지난 꿈을 그리워하며

이동수 2023. 07. 13. 오전 12:13

....

행복이 2025. 03. 02. 오후 02:39

새벽 적막을 깨우는 새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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