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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가 나는 사람

향기지기 2004. 08. 26.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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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길러 주시오 사람 냄새가 나는 사람으로 말이오 사람 냄새가 그리운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르오 메마른 세상 우린 사람으로 남읍시다. - 김정현 < 아버지 > - ---------------------------------------------------------- 한 가수가 있습니다. 그는 깊은 산골학교나 섬마을 분교를 찾아 다니며 다섯 명 아이들을 모아놓고 작은 음악회를 엽니다. 문화와 접하기 어려운 흙 묻은 발을 코흘리개들을 모아놓고 아에이오우를 합창하는 나무그늘 아래에선 들꽃 한 송이도 시냇물도 관객이 되어 박수를 칩니다. 그를 바라보고 있는 마음 한구석 사람 냄새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고, 어두운 곳을 비추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5개

서영현 2004. 08. 26. 오전 12:00

항상 좋은글 보내주셨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김종오 2004. 08. 26. 오전 12:00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리모무 좋은 향기 풍기는 사람이 됩시다.

매일 2004. 08. 26. 오전 12:00

그나저나 큰일입니다.그렇게 될려면 그래도 인구가 많이 늘어나야 좋은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활률도 높을것인디.점점 줄어드는 것이 울나라 출산률이라하니 미래가 걱정되긴하네요~ㅎㅎ항상 날마다 일마다 좋은 하루 선물로 주시어 감사합니당.

잿빛 2004. 08. 26. 오전 12:00

저도 사람냄새가 그립습니다.....

예쁜 여우 2004. 08. 26. 오전 12:00

사람냄새.... 우리네 할머니, 어머니의 땀냄새 같은거 아닐까요?! 왠지 싫지 않은 냄새 .. 요즘 맡아보기 힘든... 사색의 향기 덕분에 다시금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를 생각하게 되었네요^^* 아~ 보고싶다 울 엄마~

안개꽃 2004. 08. 27. 오전 12:00

사람냄새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프라하 2004. 08. 29. 오전 12:00

여유가 없는 삶...바쁘게 살다보니...사람을 잊었습니다. 사색의 향기... 바쁜 나의 삶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3. 01. 26. 오후 10:13

작고,어두운 곳을 비추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이유정 2014. 03. 12. 오후 10:49

멋지네요.

겨울산 2015. 01. 26. 오전 09:47

사람 냄새가 그립습니다. 하루 종일 혼자 생활하는 외로움이 많습니다. 아직 떠나지 못한것 같습니다.

차기자 2015. 01. 26. 오전 10:42

정겨운 냄새는 사람 냄새인것 같습니다.

림 2016. 06. 28. 오후 10:32

사람의 냄새가 좋아요. 인간적인 사람

이어불 2016. 07. 15. 오후 03:17

작고 어두운 곳을 비추는 사람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김산우 2016. 11. 15. 오후 05:59

사람 냄새가 난다, 정이 많은 사람이 아닐까.

종 2017. 08. 03. 오후 03:23

작고, 어두운 곳을 비추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국 2017. 09. 16. 오후 01:37

사람 냄새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고, 어두운 곳을 비추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자영 2017. 09. 16. 오후 02:14

사람 냄새가 그리운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르오 메마른 세상 우린 사람으로 남읍시다.

김국환 2017. 12. 25. 오후 09:43

사람 냄새나는 사람이 되자.

윤 2018. 10. 04. 오후 03:11

사람 냄새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고, 어두운 곳을 비추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한 2018. 10. 06. 오전 11:25

들꽃 한 송이도 시냇물도 관객이 되어 박수를 칩니다. 그를 바라보고 있는 마음 한구석

수동 2018. 11. 22. 오전 09:00

아이를 잘 길러 주시오 작고, 어두운 곳을 비추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김산성 2019. 01. 31. 오후 01:20

문화와 접하기 어려운 흙 묻은 발을 코흘리개들을 모아놓고 아에이오우를 합창하는 나무그늘 아래에선

정강석 2020. 04. 19. 오후 01:05

들꽃 한 송이도 시냇물도 관객이 되어 박수를 칩니다

임승모 2020. 06. 17. 오후 12:30

아이들을 모아놓고 작은 음악회를 엽니다. 문화와 접하기 어려운 흙 묻은 발을

행복이 2025. 03. 03. 오후 02:37

.점점 줄어드는 것이 울나라 출산률이라하니 미래가 걱정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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