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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향기지기 2004. 09. 09. 오전 12:00
6501
향기지기 2004. 09. 09. 오전 12:00
6501
당신의 밝은 빛
남김없이 내 안에 스며들 수 있도록
이렇게 얇은 옷을 입었습니다.
맑고 온유한
당신의 그 빛을 마시고 싶어
당신의 빛깔로 입었습니다.
끝없이 차고 기우는 당신의 모습 따라
졌다가 다시 피는 나의 기다림을
당신은 아시지요
달님
- 이해인 <꽃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이고_달맞이꽃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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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중 창문을 닫으려다
홀로 고요히 내려다보는 달님을 만났습니다.
한참 올려다 보노라니 그리운 얼굴들이 달님과 겹쳐집니다.
서늘한 바람 때문 일까요?
오늘은 그리운 얼굴들에게 안부를 묻고 싶어집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0개
김성근
2013. 01. 26. 오후 09:42
오늘은 그리운 벗들에게 안부를 물어 보겟습니다...
이유정
2014. 03. 12. 오후 10:58
잘봤습니다.
정연자
2015. 01. 28. 오전 09:53
달님은 님의 얼굴, 보고싶은 얼굴입니다.
겨울산
2015. 01. 29. 오후 04:05
보고싶은 마음, 보고싶은 당신의 얼굴
차기자
2015. 01. 29. 오후 05:26
끝없이 차고 기우는 당신의 모습에 따라 당신의 기다림속에 다시 안부를 묻는다.
림
2016. 07. 02. 오후 12:09
그리운 사람에게 안부를 묻고 싶습니다.
림
2016. 07. 08. 오후 04:50
졌다가 다시 피는 나의 기다림을 당신은 아시는지.
이어불
2016. 07. 18. 오후 05:03
홀로 고요히 내려다 보는 달님을 만났다. 무섭고 외로운 길을 비추어 주는 달님
김산우
2016. 11. 17. 오후 03:33
졌다가 다시피는 나의 기달림을.
종
2017. 08. 05. 오전 11:15
오늘은 그리운 얼굴들에게 안부를 묻고 싶어집니다.
국
2017. 09. 18. 오후 02:10
홀로 고요히 내려다보는 달님을 만났습니다. 한참 올려다 보노라니 그리운 얼굴들이 달님과 겹쳐집니다
자영
2017. 09. 18. 오후 02:24
서늘한 바람 때문 일까요? 오늘은 그리운 얼굴들에게 안부를 묻고 싶어집니다.
김국환
2017. 12. 27. 오후 03:4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윤
2018. 10. 06. 오전 11:21
오늘은 그리운 얼굴들에게 안부를 묻고 싶어집니다.
한
2018. 10. 07. 오전 09:04
한참 올려다 보노라니 그리운 얼굴들이 달님과 겹쳐집니다. 서늘한 바람 때문 일까요?
수동
2018. 11. 24. 오후 01:22
남김없이 내 안에 스며들 수 있도록 이렇게 얇은 옷을 입었습니다.
김산성
2019. 02. 02. 오후 06:10
달님 한 밤중 창문을 닫으려다
정강석
2020. 04. 23. 오전 10:41
그리운 얼굴들이 달님과 겹쳐집니다. 서늘한 바람 때문 일까요
임승모
2020. 06. 19. 오후 12:58
창문을 닫으려다 홀로 고요히 내려다보는 달님을 만났습니다
행복이
2025. 03. 05. 오후 02:22
당신의 모습에 따라 당신의 기다림속에 다시 안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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