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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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병

향기지기 2004. 09. 21.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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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병(相思病) : 남녀가 그리워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서 생긴 병 전국시대(기원전 403-221) 말기에 송(宋)나라는 잔인하고 무도한 강왕(康王)때 멸망했다. 강왕은 자기를 모시는 한빙(韓憑)의 아내 하씨가 절세미인인 것을 알고는 강제로 후궁으로 삼았다. 그리고 한빙은 멀리 국경의 성쌓는 인부로 만들었다. 한빙은 자살하였고 하씨도 따라서 자살했다. 그녀는 한빙의 무덤에 합장해 달라는 유언을 남겼는데 화가난 강왕은 두 사람 무덤을 따로 떨어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두 무덤가에 각각 나무가 솟아 가지들이 서로 얽혔고 한쌍의 원앙새가 목을 서로 안고 슬피 울었다. 송나라 사람들은 원앙새가 한빙부부의 넋이라 여기고 그 나무를 상사(相思)나무라고 불렀다. - 이동진의 고사성어 - --------------------------------------------------------------- 그리움은 간혹 가슴 한쪽에서 아픔으로 남는데 결국 사랑의 못 이룸은 병이 되는군요. 모든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3개

김성식 2004. 10. 04. 오전 12:00

더듬의 찾어온이곳 넘 좋은글 있네요 너무 너무 감사해요 산 속에 살며 잘보았읍니다

황수용 2012. 04. 19. 오후 02:53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군요.

김성근 2013. 01. 26. 오전 10:04

상사병..남녀가 그리워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서 생긴 병..사랑을 이루지 못해서 병이 되었습니다...

이유정 2014. 03. 12. 오후 11:04

슬프네요.

이봉철 2015. 01. 21. 오후 04:26

서로 사랑하매 가가히 하기에 뭔 님이 되어

겨울산 2015. 01. 31. 오전 07:34

아음다운 사랑 이야기 슬픈 사랑이야기.

정연자 2015. 01. 31. 오후 01:15

상사병 마음이 얼마나 아프면 몸저 누워 있을까.

림 2016. 07. 04. 오전 11:01

그리워 하시서 사랑하지 못하는 그런 아픈 사랑이........

이어불 2016. 07. 20. 오후 08:34

사랑을 이루지 못하면 병이 되는군요

황보순 2016. 08. 03. 오전 10:30

상사병..앓아본 사람만이 그 아픔을 알죠...

김산우 2016. 11. 18. 오후 06:01

그리움은 간혹 가슴 한쪽에 아픔으로 남는다.

종 2017. 08. 07. 오전 09:26

그리움은 간혹 가슴 한쪽에서 아픔으로 남는다.

자영 2017. 09. 19. 오후 08:13

하지만 두 무덤가에 각각 나무가 솟아 가지들이 서로 얽혔고 한쌍의 원앙새가 목을 서로 안고 슬피 울었다.

국 2017. 09. 21. 오후 01:00

얽혔고 한쌍의 원앙새가 목을 서로 안고 슬피 울었다. 송나라 사람들은 원앙새가 한빙부부의 넋이라 여기고 그 나무를 상사(相思)나무라고 불렀다.

김국환 2017. 12. 28. 오후 02:20

상사병, 참으로 슬프네요.

윤 2018. 10. 07. 오전 09:07

그리움은 간혹 가슴 한쪽에서 아픔으로 남는데

한 2018. 10. 08. 오전 10:19

그리움은 간혹 가슴 한쪽에서 아픔으로 남는데

수동 2018. 11. 25. 오후 04:01

잔인하고 무도한 강왕(康王)때 멸망했다. 강왕은 자기를 모시는의 아내 하씨

김산성 2019. 02. 03. 오후 07:07

얽혔고 한쌍의 원앙새가 목을 서로 안고 슬피 울었다. 송나라 사람들은 원앙새가 한빙부부의 넋이라 여기고

김무중 2019. 02. 16. 오전 07:01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은 참 슬픈일입니다!

정강석 2020. 04. 24. 오후 01:21

이룸은 병이 되는군요. 모든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임승모 2020. 06. 20. 오전 09:53

나무가 솟아 가지들이 서로 얽혔고 한쌍의 원앙새가 목을 서로 안고 슬피 울었다

행복이 2025. 03. 07. 오후 04:54

그리워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서 생긴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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