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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같은 그런 일이

향기지기 2004. 10. 07.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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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를 써서 땅에 묻으면 한 알의 밀알처럼 썩어 뿌리 내리고 열매 맺어 온누리에 향기 날아갔음 좋겠다 이듬해 그 詩 한 편 또 다시 심으면 주렁주렁 열매 맺어 광주리마다 풍성하게 詩를 따 담아두고 사는 것 힘들 때 때때로 우울할 때 가끔씩 맘 허전할 때 한 편씩 꺼내어 음미 할 수 있음 좋겠다 풋사과처럼 바라만 보아도 입안 가득 싱그러움 맴도는 동화 같은 일이 벌어졌음 좋겠다. - 박현자 - ---------------------------------------------------------- 우리 詩 나무 한 그루 심어볼까요? 마음과 사랑이면 충분한 양분이 될 겁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2개

김정흠 2004. 10. 07. 오전 12:00

박현자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가는 대로 시 한 수를 적었습니다. 독자가 쓴 글 란에 올려두었습니다. *^^* 따뜻한 하루 되세요..

문익현 2004. 10. 08. 오전 12:00

詩를 따 담아두고 사는 것 힘들 때 때때로 우울할 때 가끔씩 맘 허전할 때 한 편씩 꺼내어 음미 할 수 있음 좋겠다. 뗑큐,,,.,참 말고 좋은생각?

김성근 2013. 01. 25. 오후 02:08

좋을 글 감사합니다...

이유정 2014. 03. 13. 오전 02:37

고맙습니다.

겨울산 2015. 02. 02. 오전 09:49

풋사과 처림 바라만 보아도 신선한것입니다.

정연자 2015. 02. 02. 오후 05:41

온누리에 사랑의 향기가 있음 좋겠다.

박미자 2015. 03. 07. 오후 03:31

시한수 심어놓고 주렁주렁 꺼내듯 열매가 맺히길

림 2016. 07. 07. 오후 04:39

입안가득 싱그러운 냄새 그리고 동화 같은 일이 있으면 좋겠다.

이어불 2016. 07. 22. 오후 02:09

마음과 사랑이면 충분한 양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김산우 2016. 11. 20. 오후 08:02

우리의 시 나무 한구를를 심어 볼까요.

종 2017. 08. 09. 오전 09:40

시를 써서 땅에 묻으면 한 알의 밀알처럼 썩어 뿌리 내리고 열매 맺어 온누리에 향기 날아갔음 좋겠다.

자영 2017. 09. 21. 오후 07:17

주렁주렁 열매 맺어 광주리마다 풍성하게 시를 따 담아두고 사는 것 힘들 때

국 2017. 09. 24. 오전 10:10

사는 것 힘들 때 때때로 우울할 때 가끔씩 맘 허전할 때 한 편씩 꺼내어 음미 할 수 있음 좋겠다

김국환 2017. 12. 29. 오후 12:4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윤 2018. 10. 09. 오전 09:21

우리 詩 나무 한 그루 심어볼까요? 마음과 사랑이면 충분한 양분이 될 겁니다

한 2018. 10. 10. 오후 01:45

입안 가득 싱그러움 맴도는 동화 같은 일이 벌어졌음 좋겠다.

수동 2018. 11. 26. 오전 09:01

또 다시 심으면 주렁주렁 열매 맺어

김산성 2019. 02. 04. 오전 09:50

음미 할 수 있음 좋겠다 풋사과처럼 바라만 보아도

정강석 2020. 04. 29. 오후 10:09

싱그러움 맴도는 동화 같은 일이 벌어졌음 좋겠다

임승모 2020. 06. 21. 오전 08:26

맘 허전할 때 한 편씩 꺼내어 음미 할 수 있음 좋겠다

이동수 2023. 07. 14. 오후 04:50

...

행복이 2025. 03. 10. 오후 05:15

마음이 가는 대로 시 한 수를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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