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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보자기에 담은 사랑의 파편

향기지기 2004. 11. 12.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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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손자락부터 늘어선 노란 은행잎...... 샛노란 원색을 꾸역 꾸역 내눈속에 담아보지만 다 담아내질 못하여 여기 저기 삐져 나온다. 짧지만 길었던 지난 봄날, 그날들의 추억들....... 사랑이라는..... 엉클어진 수많은 단어들을 그리움의 보자기에 담아보지만, 턱도 없이 모자라는 보자기 여기저기서 삐쳐나오는 사랑의 파편들을 어찌할 도리없이 쳐다만 보고 있다. 바보처럼....... 이렇게 바보처럼....... 바람이 불면 바람결에 젖어, 비가 오면 빗물에 그냥 젖어....... - 김형기님의 글입니다. - ---------------------------------------------------------------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3개

정호정 2004. 11. 12. 오전 12:00

회원에게 보내준다는 책자는 어떤분에게 보내줍니까? 저도 책자를 받고싶은데요!

운영자 2004. 11. 12.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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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2004. 11. 23. 오전 12:00

그리움이 절절히 뭍어나오는 글이군요. 사랑의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은 심정의 글이라서 그런가요? 그리움이 깊으면 병이 되듯이...

김성근 2013. 01. 22. 오후 08:40

아름다운 시 감상 잘 하였습니다...

이유정 2014. 03. 13. 오후 06:32

멋지네요.

겨울산 2015. 02. 09. 오전 09:11

용문산의 소나무는 늘 푸르다. 그리고 변함이 없다.

겨울산 2015. 02. 09. 오전 09:49

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내 뇌속에 다 채우지 못했다.

림 2016. 07. 16. 오후 02:14

바람이 불면 바람에 젖어, 비가오면 빗물에 그냥 젖어........ 사랑이.

이어불 2016. 07. 27. 오후 04:38

턱도 없이 모자라는 보자기 더 많이 주고 싶은데.

김산우 2016. 11. 25. 오전 11:04

엉클어진 수 많은 단어들 출어내서 하나 하나 조합한 것이 사랑이다.

종 2017. 08. 13. 오후 03:28

꾸역 꾸역 내눈속에 담아보지만 다 담아내질 못하여 여기 저기 빠져 나온다.

자영 2017. 10. 01. 오후 01:30

턱도 없이 모자라는 보자기 여기저기서 삐쳐나오는 사랑의 파편들을 어찌할 도리없이 쳐다만 보고 있다.

국 2017. 10. 03. 오후 12:45

턱도 없이 모자라는 보자기 여기저기서 삐쳐나오는 사랑의 파편들을 어찌할 도리없이 쳐다만 보고 있다.

김국환 2018. 01. 02. 오전 11:1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윤 2018. 10. 14. 오전 11:29

비가 오면 빗물에 그냥 젖어.......

한 2018. 10. 14. 오전 11:34

바람이 불면 바람결에 젖어

수동 2018. 11. 30. 오전 04:16

그리움의 보자기에 담아보지만, 턱도 없이 모자라는 보자기

김산성 2019. 02. 08. 오전 08:03

바보처럼....... 바람이 불면

정강석 2020. 06. 22. 오후 09:23

바람결에 젖어, 비가 오면 빗물에 그냥 젖어

정강석 2020. 06. 24. 오후 02:40

바람결에 젖어, 비가 오면 빗물에 그냥 젖어

임승모 2020. 06. 26. 오후 12:52

수많은 단어들을 그리움의 보자기에 담아보지만

이동수 2023. 07. 22. 오전 11:13

.......

행복이 2025. 03. 14. 오후 05:03

소나무는 늘 푸르다. 그리고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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