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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댓글 21개
운주사 산등성이에 누워 계시는 와불님의 팔을 베고 겨드랑이에 누워 푸른 하늘을 바라본다...정말 멋 있습니다...
불쌍하네요.
운주사의 소나무는 늘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엄마의 팔베게로 그리운 엄마를 떠올려 봅니다.
사랑하는 어머니가 생각난다. 어머니.
꽃은 피었다 말없이 진다. 그리고 말없이 피었다 꽃은 진다.
피고 지는 꽃은 자연의 법칙이 아닌가.
어머니라고 부르면 응석부릴 수 없을것 같애.......
부모님 생각에 괜히 눈물이 납니다.
간절한 그리움을 표현해 놓고 눈 내리는 날 홀연 엄마를 찾아 떠나갔을까요.
이처럼 한마디 간절한 그리움을 표현해 놓고 눈 내리는 날 홀연 엄마를 찾아 떠나갔을까요.
스산한 어둠이 내리는 시장모퉁이를 돌아오다 따스한 군고구마 한 봉지 품고 오는 손이 엄마의 젖가슴처럼 따스합니다.
엄마, 항상 가슴에 남아 있는 ......
어머니라고 부르면 응석부릴 수 없을 것 같아 엄마! 하고 부르고 나니 괜히 눈물이 고여옵니다
따스한 군고구마 한 봉지 품고 오는 손이 엄마의 젖가슴처럼 따스합니다.
운주사 산등성이에 누워 계시는 와불님의 팔을 베고
표현해 놓고 눈 내리는 날 홀연 엄마를 찾아 떠나갔을까요. 스산한 어둠이 내리는 시장모퉁이를 돌아오다
응석부릴 수 없을 것 같아 엄마! 하고 부르고 나니 괜히 눈물이 고여옵니다
응석부릴 수 없을 것 같아 엄마! 하고 부르고 나니 괜히 눈물이 고여옵니다.
군고구마 한 봉지 품고 오는 손이 엄마의 젖가슴처럼 따스합니다
푸른 하늘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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