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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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긍긍

향기지기 2004. 11. 23.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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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긍긍(戰戰兢兢) :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하는 모양. 전전(戰戰)이란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떠는 모양이고, 긍긍(兢兢)이란 몸을 움추리고 조심하는 모양을 말한다. 이 말은 《시경(詩經)》<소아편(小雅篇)>의 '소민(小旻)'이라는 시(詩)의 마지막 구절에 나오는데 그 시의 내용은 모신(謀臣)이 군주의 측근에 있으면서 옛 법을 무시한 정치를 하고 있음을 개탄한 것으로 다음과 같다. 감히 맨손으로 범을 잡지 못하고 [不敢暴虎(불감포호)] 감히 걸어서 강을 건너지 못한다 [不敢憑河(불감빙하)] 사람들은 그 하나는 알고 있지만 [人知其一(인지기일)] 그 밖의 것은 전혀 알지 못하네 [莫知其他(막지기타)]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하기를 [戰戰兢兢(전전긍긍)] 마치 깊은 연못에 임하듯 하고 [如臨深淵(여림심연)] 살얼음을 밟고 가듯 하네 [如履薄氷(여리박빙)] - 최동윤의 고사성어 - --------------------------------------------------------------- 옳은 일을 위해 자기자신을 던지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자기는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해줄거라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모두 그러하여 아무도 나서지 않을 때는 결코 옳은 일을 이루지 못 할 것입니다. 나와 내 가족, 내 민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 자신의 작은 용기부터 필요치 않을까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2개

권오형 2004. 11. 23. 오전 12:00

이제는 전전긍긍하지 않으렵니다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케네디 2004. 11. 23. 오전 12:00

평소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옳은 일에 대한 세대간 가치관의 차이가 너무 커서... 장노년층들의 보수적인 집회를 보면서 마음이 착잡합니다. 내 가족과 민족을 지키기 위해서 용기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용기를 실천으로 옮기는 행동이야 말로 시기가 더욱 중요하겠죠... 그렇게 용기있고 과격한 시위를 하는 사람들이 과거 군부정권시절에는 어디에 있었던 걸까? 그런 행동하는 양식있는 시민들이 절실히 필요로 할때 왜 그들은 그런 용기있는 행동을 하지 않았을까?

김성근 2013. 01. 21. 오후 09:33

전전긍긍..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하는 모양...

이유정 2014. 03. 14. 오전 06:54

용기!

겨울산 2015. 02. 11. 오전 08:38

용기를 실천으로 옮겨라 행동을 하라.

차기자 2015. 02. 11. 오전 09:13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림 2016. 07. 17. 오후 10:04

내 자신의 작은 용기 부터 필요합니다.

이어불 2016. 07. 28. 오후 02:40

아무도 나서지 않는 나서는 그런 용기가 있음 좋겠다.

황보순 2016. 08. 04. 오후 04:21

한 템포 쉬어가는 기분으로 지내 보세요..전전긍긍..별일 없어요..

김산우 2016. 11. 26. 오후 05:37

지금이 작은 용기라도 필요할때 이다.

종 2017. 08. 15. 오후 01:57

옳은 일을 위해 자기자신을 던지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자기는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해줄거라는 생각도 만히 합니다.

자영 2017. 10. 02. 오전 11:07

나와 내 가족, 내 민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 자신의 작은 용기부터 필요치 않을까요.

국 2017. 10. 04. 오전 08:06

옳은 일을 위해 자기자신을 던지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자기는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해줄거라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김국환 2018. 01. 03. 오후 02:30

먼저 자신부터 ......

윤 2018. 10. 15. 오전 08:39

나와 내 가족, 내 민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 자신의 작은 용기부터 필요치 않을까요.

한 2018. 10. 15. 오전 08:45

하지만 모두 그러하여 아무도 나서지 않을 때는 결코 옳은 일을 이루지 못 할 것입니다.

수동 2018. 12. 01. 오후 03:15

개탄한 것으로 다음과 같다. 감히 맨손으로 범을 잡지 못하고 불감포호

김산성 2019. 02. 09. 오후 02:00

옳은 일을 위해 자기자신을 던지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자기는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해줄거라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이봉철 2019. 09. 20. 오전 09:02

두려움에 벌벌 뜰지마라 이 시간도 언제가는 지나가리라.

정강석 2020. 06. 25. 오후 01:38

민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 자신의 작은 용기부터 필요치 않을까요

임승모 2020. 06. 27. 오후 09:59

아무도 나서지 않을 때는 결코 옳은 일을 이루지 못 할 것입니다.

행복이 2025. 03. 15. 오후 06:25

과격한 시위를 하는 사람들이 과거 군부정권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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