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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향기지기 2004. 11. 24.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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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릴 때 우리는 햇빛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비행기를 타고 높이 올라가 구름 속으로 들어가 보면 다시 햇빛을 보게 된다. 햇빛이 늘 거기에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그제야 새삼 깨닫는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분노와 절망의 순간에도 우리의 사랑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우리에게 분노와 고통이란 감정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사랑하고 이해하고 연민을 가질 능력이 있다는 것을 늘 깨달아야 한다. 그러한 사실들을 잊지 않고 있으면 비가 내릴 때도 절망하지 않을 수 있다. - 탁닉한의 '화' 중에서 - ----------------------------------------------------------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은 봄이 다시 오듯이 그리하여 돋아난 나뭇잎이 검푸러지듯이 그대 지금은 비록 힘들고 지쳤을지라도 자신을 오래 어두운 그림자로 길가에 세워두진 마세요. 구름은 언제나 태양을 품고 있으니까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18개

깜 2004. 11. 24. 오전 12:00

'지금은 비록 힘들고 지쳤을지라도 자신을 오래 어두운 그림자로 길가에 세워두진 마세요'라는 님의 말에 희망을 갖고 기다리렵니다-_-

김성근 2013. 01. 21. 오후 09:2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유정 2014. 03. 14. 오전 06:55

좋은 내용이에요.

겨울산 2015. 02. 11. 오전 08:40

매일 추운날씨 봄이 올것같이 않다. 그러나 봄은 소리없이 다가와 있을것이다.

차기자 2015. 02. 11. 오전 09:12

희망의 해 바로 오늘 아침에도 희망을 안고 있었습니다.

림 2016. 07. 17. 오후 10:05

구름은 언제나 태양을 품고 있다 합니다.

김산우 2016. 11. 27. 오후 12:39

그대 지금은 비록 힘들고 지쳤을 지라도 자신을 오래 어둠속에 오래 두지 마세요.

종 2017. 08. 15. 오후 01:58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은 봄이 다시 오듯이 그리하여 돋아난 나뭇잎이 겈푸러지듯이.

자영 2017. 10. 02. 오후 06:52

그대 지금은 비록 힘들고 지쳤을지라도 자신을 오래 어두운 그림자로 길가에 세워두진 마세요.

국 2017. 10. 04. 오전 08:06

그대 지금은 비록 힘들고 지쳤을지라도 자신을 오래 어두운 그림자로 길가에 세워두진 마세요.

김국환 2018. 01. 03. 오후 02:33

비와 구름에 절망하나.......

윤 2018. 10. 15. 오전 08:39

구름은 언제나 태양을 품고 있으니까요.

한 2018. 10. 15. 오전 08:46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은 봄이 다시 오듯이 그리하여 돋아난 나뭇잎이 검푸러지듯이

수동 2018. 12. 01. 오후 03:15

햇빛이 늘 거기에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그제야 새삼 깨닫는다.

김산성 2019. 02. 09. 오후 02:01

비가 내릴 때도 절망하지 않을 수 있다.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은 봄이 다시 오듯이

정강석 2020. 06. 25. 오후 01:38

힘들고 지쳤을지라도 자신을 오래 어두운 그림자로 길가에 세워두진 마세요.

임승모 2020. 06. 27. 오후 10:00

같은 봄이 다시 오듯이 그리하여 돋아난 나뭇잎이 검푸러지듯이

행복이 2025. 03. 15. 오후 06:25

오래 어두운 그림자로 길가에 세워두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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