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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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락

향기지기 2004. 12. 07.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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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락(籠絡) : 남을 제 마음대로 이용함 籠(롱)은 竹과 龍의 결합으로 흙을 담는 삼태기 였다. 하늘을 마음대로 나는 龍처럼 물건을 담아 자유자재로 움직이고자 했던 데서 만든 글자다. 후에는 대나무가 아니라도 얽어서 만든 것으로 물건을 담고 가두는 기능을 가진 것이라면 모두 籠이라고 했다. 鳥籠(조롱), 燈籠(등롱), 籠球(농구), 籠城(농성)이 있다. 絡(락)은 실로 제각기 흩어져 있는 물건을 얽어 맨 것이다. 연락하여 얽어 매는 것이 聯絡(연락), 一脈相通(일맥상통) 하도록 얽혀 있는 것이 脈絡(맥락), 五臟六腑(오장육부)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것이 經絡(경락)이다. 따라서 籠絡은 '가두고 얽매여 놓는 것', 곧 구속이나 제한의 뜻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籠絡은 '제마음대로 주무루는 것'을 뜻하게 되었다. - 최동윤의 고사성어 중에서 - ---------------------------------------------------------------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서 진실된 마음이 없다면 서로에게 크나큰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남을 위한 배려와 감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름길 아닐까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6개

팬지사랑 2004. 12. 07. 오전 12:00

보내주시는 고사성어에는 좋은말과 해설이 따르니 참 좋으네요 ^^

섭퉁 2004. 12. 07. 오전 12:00

쩝 제가 무식한걸 매일매일 느끼게 해주시네요 ^^ 내가 핵교다닐때 이런거 있었음 얼마나 좋아....ㅋ

김성근 2013. 01. 20. 오후 08:21

농락..남을 제 마음대로 이용함..제 마음대로 주무르는 것...

이유정 2014. 03. 14. 오전 07:01

농락 안당하고 싶군요.

이봉철 2014. 10. 15. 오전 08:20

남을 잘 이해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겨울산 2015. 02. 13. 오전 07:55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차기자 2015. 02. 13. 오전 08:13

조롱하고 그리고 남을 마음대로 하면 신뢰가 무너져 버려 믿음없는 사회가 됨니다.

최영봉 2015. 07. 13. 오전 09:50

'가두고 얽매여 놓는 것', 곧 구속이나 제한의 뜻을 가지고 있는 속뜻을 잘 이해 했습니다

림 2016. 07. 20. 오후 08:26

남을 제대로 이용함 이거 농락당하다. 찝찝한 결과이다.

이어불 2016. 07. 30. 오후 06:04

남을 위한 배려와 감사,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름길이 아닐까,

황보순 2016. 08. 04. 오후 04:24

자신이 떳떳하면 농락 당할 일도 없읍니다..

김산우 2016. 11. 28. 오후 05:34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진실한 마음이 없다면 불신의 마음으로 돌아 갑니다.

종 2017. 08. 17. 오후 01:56

대나무가 아니라도 얽어서 만든 것으로 물건을 담고 가두는 기능을 가진 것이라면 모두 신이라고 했다.

자영 2017. 10. 04. 오전 08:32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서 진실된 마음이 없다면 서로에게 크나큰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국 2017. 10. 09. 오전 09:04

남을 위한 배려와 감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름길 아닐까요

김국환 2018. 01. 04. 오후 01:19

가두어졌고 얽매였었네요.

윤 2018. 10. 16. 오후 03:12

남을 위한 배려와 감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름길 아닐까요

한 2018. 10. 17. 오전 09:22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서 진실된 마음이 없다면 서로에게 크나큰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수동 2018. 12. 02. 오후 12:22

아니라도 얽어서 만든 것으로 물건을 담고 가두는 기능을 가진 것이라면 모두 籠이라고 했다.

김산성 2019. 02. 10. 오전 10:13

곧 구속이나 제한의 뜻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籠絡은 '제마음대로 주무루는 것'을 뜻하게 되었다.

정강석 2020. 06. 26. 오후 01:00

감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름길 아닐까요

임승모 2020. 06. 28. 오전 10:47

진실된 마음이 없다면 서로에게 크나큰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임승모 2020. 06. 29. 오후 05:42

배려와 감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름길 아닐까요

이창민 2023. 07. 14. 오후 04:55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름길 아닐까요?

이동수 2023. 07. 18. 오전 12:40

....

행복이 2025. 03. 17. 오후 02:29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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