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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해 작가님의 작품 - 지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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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원근감을 무시해서 본다면,,, 흙더미속에 피어나는 꽃은 우리 인생을, 하얀 백사장에 맞닿아 있는 두척의 배는 바다가 아닌 하늘처럼 묘사된 저 세계로 가는 잉꼬부부를 암시 하는 듯,,,(후하하) 백사장은 아마 인생의 여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 위에 늘어뜨려진 나무줄기는 뭘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백사장은 인생의 여정이 아닐까 인새의 여정이라.
고통속에 피어나는 꽃 그것은 희망이 아닐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이 와야 뜨거운 여름의 소중함을 알기 때문입니다.
여름은 여름다와야 한다.
비록 짙푸른 푸른 잎도 없고 물이오른 가지도 없지만 한 여름 피어있던 꽃들은 여전히 그 흔적들은 남기고 있습니다.
하얀 백사장 끝에는 주인 없는 나룻배 두 척이 어깨를 맞대고 있습니다. 깊은 초록의 바닷물은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며 뜨거웠던 지난 여름의 태양을 그리워합니다.
은근히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년에 올 여름의 폭염과 습기를 조금 더 즐겁게 느낄 수 있는 아량을 가지려합니다.
항상 그렇지만, 추운 겨울이 와야 지나간 뜨거운 여름의 감사함을 알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그렇지만, 추운 겨울이 와야 지나간 뜨거운 여름의 감사함을 알게 됩니다.
은근히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년에 올 여름의 폭염과 습기를 조금 더 즐겁게 느낄 수 있는 아량을 가지려합니다
비록 짙푸른 초록 잎도 없고, 물이 오른 가지도 없지만, 한 여름에 화사했던 꽃들은 여전히 그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은근히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년에 올 여름의 폭염과 습기를 조금 더 즐겁게 느낄 수 있는 아량을 가지려합니다.
올 여름의 폭염과 습기를 조금 더 즐겁게 느낄 수 있는 아량을 가지려합니다.
숨막히게 했던 습기찬 바람이 지금은 은근히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
하얀 백사장 끝에는 주인 없는 나룻배 두 척이 어깨를 맞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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