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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향기
댓글 20개
해마다 이맘 때면 새 수첩을 정리 합니다..중요한 약속,가족 생일,병원 진료 받는 날도 적어 놓습니다...
모두 좋게 생각하면 좋겠네요.
나의 향기는 멋진 향기
당신의 향기는 달콤한 사탕 향기 입니다. 매일 그 향기가 좋습니다.
향기 나는 사람 그것도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세요.
향기를 좋은 향기를 뿜어야 하는데.
나를 떠난 향기는 누가 잡고 있을까. 그 사람의 수첩에 숨겨져 있을것 같다.
지금 누구의 수첩속에서 어떤 향기로 남아 있을까.
지난 한 해 동안 아쉬웠던 것들이 마음에 앙금처럼 가라 앉지만 새로이 다짐을 하는 시간이지요.
하나 둘 차례로 이름과 연락처를 옮겨 적으며 정다운 얼굴들을 떠올립니다.
가끔은 지워지는 이름도 있고 어떤 이름 앞에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이름도 있습니다
나의 향기, 내가 모르는 나만의 향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이름도 있습니다. 나를 떠난 나의 향기는
지금 누구의 수첩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머물고 있을까요
오늘 그대가 내 가슴에 살아있기에
정다운 얼굴들을 떠올립니다. 가끔은 지워지는 이름도 있고 어떤 이름 앞에서는
수첩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머물고 있을까요
이름과 연락처를 옮겨 적으며 정다운 얼굴들을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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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앞에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이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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