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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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지음

향기지기 2004. 12. 28.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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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知音) : 절친한 친구.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春秋時代(춘추시대) 晉(진)의 大夫에 거문고의 달인인 兪伯牙(유백아)라는 사람이 있었다. 한번은 祖國 楚나라에 사신으로 갔을 때 고향을 찾았는데, 때마침 秋夕 무렵이라 그는 휘영청 밝은 달을 배경으로 구성지게 거문고를 뜯었다. 그때 몰래 그의 연주를 엿듣는 허름한 차림의 젊은 나무꾼이 놀랍게도 그의 음악을 꿰뚫고 있었다. 伯牙는 깜짝 놀랐다. 그가 山의 웅장한 모습과 激流(격류)의 우렁찬 기상을 표현하자 나무꾼은 정확하게 맞히었다. 伯牙는 무릎을 치면서 말했다. '당신이야 말로 진정 소리를 아는(知音) 분이군요.' 그는 種子期(종자기)라는 사람이었다. 두 사람은 의형제를 맺고 내년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서 헤어졌다. 이듬해 伯牙가 種子期의 집을 찾았을 때 그는 이미 죽고 없었다. 種子期의 묘를 찾은 伯牙는 너무도 슬픈 나머지 최후의 한 곡을 뜯었다. 그리고는 거문고 줄을 끊고 산산조각 냈다.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백아절현(伯牙絶絃)'의 고사(故事)다. 이때부터 '知音'은 마음까지 통할 수 있는 '절친한 친구'를 뜻하게 되었다. - 최동윤의 고사성어 - ----------------------------------------------------------------- 매년 연말에 돌이켜보면 만나지 못한 그리운 친구들이 너무 많군요.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연락 한번 못해본 그리운 친구에게 안부라도 물어볼까 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1개

김성근 2013. 01. 19. 오후 08:54

지음..절친한 친구..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춘추시대에 종자기가 죽어서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었다...

이유정 2014. 03. 14. 오전 07:13

애틋한 사연이 있었네요.

이봉철 2014. 11. 21. 오전 08:29

나의 보고싶 은 친구

겨울산 2015. 02. 17. 오후 02:04

지금도 그때 절실한 친구가 있어 좋았습니다. 아직도 그 친구가 잊어지지 않습니다.

차기자 2015. 02. 17. 오후 02:26

절실한 찬구 가 필요합니다.

최영봉 2015. 07. 13. 오전 09:58

지음의 삶을 ... 생각 해봅니다

림 2016. 07. 23. 오전 08:36

절친한 친구 지금 그친구가 생각나게 합니다.

서윤 2016. 08. 02. 오전 08:04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절실한 친구가 아닌가.

김산우 2016. 12. 02. 오후 06:00

만나지 못하는 그리운 친구들이 많습니다. 추억이 새록 떠 오름니다.

종 2017. 08. 20. 오전 11:32

그는 휘영청 맑은 달을 배경으로 구성지게 거문고를 뜯었다. 그때 몰래 그의 연주를 엿듣는 허름한 차림의 젊은 나무꾼이 있었다.

자영 2017. 10. 09. 오전 09:53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연락 한번 못해본 그리운 친구에게 안부라도 물어볼까 합니다.

국 2017. 10. 12. 오후 06:05

매년 연말에 돌이켜보면 만나지 못한 그리운 친구들이 너무 많군요.

김국환 2018. 01. 06. 오후 03:42

좋은 친구가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친구가 없는 사람이.

윤 2018. 10. 19. 오전 08:38

아직 연락 한번 못해본 그리운 친구에게 안부라도 물어볼까 합니다

한 2018. 10. 20. 오후 02:05

만나지 못한 그리운 친구들이 너무 많군요.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수동 2018. 12. 05. 오후 03:39

'당신이야 말로 진정 소리를 아는 분이군요.' 그는 종자기라는 사람이었다. 두 사람은 의형제를 맺었다.

김산성 2019. 02. 13. 오후 08:09

뜻하게 되었다. 매년 연말에 돌이켜보면

정강석 2020. 06. 29. 오후 05:53

연락 한번 못해본 그리운 친구에게 안부라도 물어볼까 합니다.

임승모 2020. 07. 01. 오전 09:23

두 사람은 의형제를 맺고 내년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서 헤어졌다

이동수 2023. 07. 25. 오전 12:30

.......

행복이 2025. 03. 19. 오후 02:23

그때 절실한 친구가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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