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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시

향기지기 2004. 12. 31.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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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별똥별 한 개 떨어지듯 나뭇잎에 바람 한번 스치듯 빨리 왔던 시간들은 빨리도 지나가지요? 나이 들수록 시간들은 더 빨리 간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어서 잊을 건 잊고 용서할 건 용서하며 그리운 이들을 만나야겠어요 목숨까지 떨어지기 전 미루지 않고 사랑하는 일 그것만이 중요하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눈길은 고요하게 마음은 따뜻하게 아름다운 삶을 오늘이 마지막인 듯이 충실히 살다 보면 첫 새벽의 기쁨이 새해에도 우리 길을 밝혀 주겠지요 - 이 해인 시인 '송년의 시' - ---------------------------------------------------------- 새벽, 깨어나 한 해를 돌이켜봅니다. 고통과 분노, 환희와 기쁨의 흔적들…… 용서와 화해, 그 모든 것은 나로부터 비롯됩니다. 맑은 강 같은 자신을 새해에는 만나고 싶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9개

김성근 2013. 01. 19. 오후 08:34

오늘이 마지막인 듯이 충실히 살다 보면 나중에 후회가 적어 지겠지요...

이유정 2014. 03. 14. 오전 07:15

용서, 오늘이 마지막 인것 처럼 살라는 말, 유의하겠습니다.

겨울산 2015. 02. 18. 오후 09:02

모든것이 나로 부터 시작 된다는것을.

차기자 2015. 02. 18. 오후 09:53

용서할건 용서하고 그리운 이들을 만나보세요.

림 2016. 07. 24. 오후 02:47

고통과 분노, 환희와 기쁨의 흔적들 이제는 지워야 한다.

서윤 2016. 08. 03. 오후 08:26

환희와 기쁨의 흔적들을 아시는지요.

김산우 2016. 12. 02. 오후 06:02

맑은 강 같은 자신을 찾아야 합니다.

종 2017. 08. 21. 오전 11:25

목숨가지 떨어지기 전 미루지 않고 사랑하는 일 그것만이 중요하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자영 2017. 10. 10. 오후 08:33

깨어나 한 해를 돌이켜봅니다. 고통과 분노, 환희와 기쁨의 흔적들

국 2017. 10. 13. 오후 08:53

오늘이 마지막인 듯이 충실히 살다 보면 첫 새벽의 기쁨이 새해에도 우리 길을 밝혀 주겠지요

김국환 2018. 01. 07. 오전 07:43

시간이 빠를게 지나가죠.

윤 2018. 10. 20. 오후 02:00

맑은 강 같은 자신을 새해에는 만나고 싶습니다.

한 2018. 10. 20. 오후 02:07

용서와 화해, 그 모든 것은 나로부터 비롯됩니다.

수동 2018. 12. 05. 오후 03:40

목숨까지 떨어지기 전 미루지 않고 사랑하는 일 그것만이 중요하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김산성 2019. 02. 13. 오후 08:10

새벽, 깨어나 한 해를 돌이켜봅니다.

정강석 2020. 06. 29. 오후 05:54

나로부터 비롯됩니다. 맑은 강 같은 자신을 새해에는 만나고 싶습니다.

임승모 2020. 07. 01. 오전 09:25

용서하며 그리운 이들을 만나야겠어요

이동수 2023. 07. 26. 오전 02:20

...

행복이 2025. 03. 20. 오후 09:28

용서하고 그리운 이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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