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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다

향기지기 2005. 01. 07.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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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다.....시려서 눈물이 흐르다. 손이 시리다.....메마른 입술이 터지다. 가슴이 터질듯 태양을 그리워 하다.........그러므로 겨울은 처절하다. 눈 위에 무엇이 남겨 있는가를 돌아보지마라, 어깨위로 별꽃이 한꺼번에 쏟아지리니. 가슴이 저리다....뼈 속속들이 파고드는 얼음이 붉게 꽃을 피운다. 눈이 부시다.....시려서 눈물이 마르다. 무색의 세상에 뛰어들다 나는...오래도록 숨을 멈추다. - 昭笑 님이올리신 글입니다. - ---------------------------------------------------------------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1개

천상 2005. 01. 07. 오전 12:00

음 절절한 느낌이 드는군요.. 좋은 느낌입니다.

김성근 2013. 01. 19. 오후 04:29

가슴이 터질듯 태양이 그리워 진다..그러므로 겨울은 처절하다...

이유정 2014. 03. 15. 오후 11:18

겨울을 즐기네요.

이봉철 2014. 11. 20. 오전 08:34

눈이 정말 부시는 하루가 되세요

겨울산 2015. 02. 20. 오전 09:43

눈물이 날 정도로 눈이 부시다.

차기자 2015. 02. 20. 오전 10:09

무색의 세상이라 그리고 그속에서 오래도록 숨을 쉰다.

림 2016. 07. 25. 오후 03:28

무색의 세상살이 고달픈 인생살이.

서윤 2016. 08. 04. 오후 12:26

슬펴서 가슴이 저리다,,, 그리고 아름다워서 눈이 부시다.

김산우 2016. 12. 03. 오전 11:07

무색의 세상에 뛰어 들다. 나는 오래도록 숨을 멈춘다.

종 2017. 08. 22. 오전 11:02

무색의 세상에 뛰어들다. 나는 오래도록 숨을 멈추다.

자영 2017. 10. 11. 오후 07:51

무색의 세상에 뛰어들다 나는...오래도록 숨을 멈추다.

국 2017. 10. 14. 오후 12:46

가슴이 저리다....뼈 속속들이 파고드는 얼음이 붉게 꽃을 피운다. 눈이 부시다.....시려서 눈물이 마르다.

김국환 2018. 01. 08. 오전 10:40

눈 부신 시린 겨울 하늘.

윤 2018. 10. 20. 오후 02:02

무색의 세상에 뛰어들다 나는...오래도록 숨을 멈추다.

한 2018. 10. 21. 오전 08:50

가슴이 저리다....뼈 속속들이 파고드는 얼음이 붉게 꽃을 피운다. 눈이 부시다.....시려서 눈물이 마르다.

수동 2018. 12. 06. 오전 10:00

어깨위로 별꽃이 한꺼번에 쏟아지리니. 가슴이 저리다....뼈 속속들이 파고드는 얼음이 붉게 꽃을 피운다

김산성 2019. 02. 14. 오후 03:30

눈 위에 무엇이 남겨 있는가를 돌아보지마라, 어깨위로 별꽃이 한꺼번에 쏟아지리니.

정강석 2020. 06. 30. 오후 01:49

세상에 뛰어들다 나는...오래도록 숨을 멈추다

임승모 2020. 07. 02. 오후 03:55

뼈 속속들이 파고드는 얼음이 붉게 꽃을 피운다. 눈이 부시다

이동수 2023. 07. 26. 오전 02:23

....

행복이 2025. 03. 21. 오후 02:34

속속들이 파고드는 얼음이 붉게 꽃을 피운다. 눈이 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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