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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해 작가님의 작품 - 어느 하루

향기지기 2005. 01. 08.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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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를 맞았습니다. 오늘이 어제와 그리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알면서도, 늘 새로운 날을 우리는 기대합니다. 새로운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김일해의 「어느 하루」(1995년, 100 X 80.3cm)는 백합꽃 아래에서
책 읽는 소녀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따뜻한 햇살아래에서 진한 백합 향을 맡으며, 책에 빠진 순진한 옆집 소녀처럼 보입니다. 아마도 아름다운 낙원 아니, 어쩌면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노래하는 글에 빠졌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하여튼 무엇이 그리 소녀를 몰두하게 했는지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어쩌면 그 소녀는 책에서 희망을 읽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자기의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읽고있는 지도 모릅니다. 화려한 향기를 지닌 백합이 비록 여름 한철 피고지지만 지난 여름은 아쉬워하지 않습니다. 내년 여름에 또다시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으니까요.
올 한해 우리는 우리만의 열렬한 희망을 꿈꾸어도 좋을 한해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신년 1월 8일
조각난 하늘이 보이는 사무실에서 임창섭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9개

김성근 2013. 01. 19. 오후 04:24

무엇에 몰두하는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이유정 2014. 03. 15. 오후 11:18

그림 예쁘네요.

겨울산 2015. 02. 20. 오전 09:45

모든것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움이 행복입니다.

차기자 2015. 02. 20. 오전 10:07

몰두하는 모습이 아름다습니다.

림 2016. 07. 25. 오후 03:29

조각난 하늘이 보인다.

서윤 2016. 08. 04. 오후 12:28

하얀 백합꽃 향에 젖어 책에 빠진 소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산우 2016. 12. 03. 오후 06:01

화려한 향기를 지닌 백합아래 정독을 하고있는 소녀 아름답습니다.

종 2017. 08. 22. 오전 11:03

아마도 아름다운 낙원 아니, 어쩌면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노래하는 글에 빠졌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자영 2017. 10. 11. 오후 07:52

올 한해 우리는 우리만의 열렬한 희망을 꿈꾸어도 좋을 한해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국 2017. 10. 14. 오후 12:47

따뜻한 햇살아래에서 진한 백합 향을 맡으며, 책에 빠진 순진한 옆집 소녀처럼 보입니다.

김국환 2018. 01. 08. 오전 10:42

소녀의 책읽는 모습이 ........

한 2018. 10. 21. 오전 08:51

화려한 향기를 지닌 백합이 비록 여름 한철 피고지지만 지난 여름은 아쉬워하지 않습니다. 내년 여름에 또다시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으니까요

윤 2018. 10. 21. 오전 08:54

올 한해 우리는 우리만의 열렬한 희망을 꿈꾸어도 좋을 한해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수동 2018. 12. 06. 오전 10:00

또 한해를 맞았습니다. 오늘이 어제와 그리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알면서도, 늘 새로운 날을 우리는 기대합니다. 새로운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김산성 2019. 02. 14. 오후 03:31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어쩌면 그 소녀는 책에서 희망을 읽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자기의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읽고있는 지도

정강석 2020. 06. 30. 오후 01:49

비록 여름 한철 피고지지만 지난 여름은 아쉬워하지 않습니다

임승모 2020. 07. 02. 오후 03:55

소녀는 책에서 희망을 읽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동수 2023. 07. 27. 오전 12:42

...

행복이 2025. 03. 21. 오후 02:34

어쩌면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노래하는 글에 빠졌는지도 모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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