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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향기지기 2005. 01. 12.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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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걷지 않아도 한 길을 가는 거지요 누군가 앞서가고 누군가 뒤서가도 한 길을 가는 거지요 가끔 돌아보며 고개 끄덕일 때 가끔 눈 맞추는 누군가 있다면 나란히 걷지 않아도 한 길을 가는 거지요 나란히 걷지 않아도 한 곳에서 만나는 거지요 - 안상학 '산길' - ---------------------------------------------------------- 바쁘게 걸어 가다가 문득 돌아보면 아무도 없는 듯 적막한 숲만 보이는 순간 잠시 걸음을 멈추고 그대 이름을 불러봅니다. 보이진 않지만 느껴지는 가까운 그대의 기운에 가던 길 다시 힘내어 내딛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 언젠가는 한곳에서 만날 그대 그렇게 함께 산길을 갑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9개

김성근 2013. 01. 18. 오후 10:39

산길에서 만난 사람에게 가벼운 목례라도 하며 미소지어 주면 어떨까요...

이유정 2014. 03. 15. 오후 11:33

어쨌든 사람은 누군가를 갈망하게 되네요.

겨울산 2015. 02. 21. 오전 09:39

한 곳에서 만날 그대 그렇게 같이 걷고 싶습니다.

차기자 2015. 02. 21. 오전 10:21

산길을 걷는다 혼자서, 그러나 누군가가 이길을 걷고 있다, 같이.

림 2016. 07. 26. 오후 03:59

시간과 공간을 넘어 언젠가는 만날 수 있는 그때를 생각하렴

서윤 2016. 08. 05. 오후 01:07

나란히 걷지 않아도 한 길을 간다. 같이 가던길을 힘차게 갇고 있습니다.

김산우 2016. 12. 04. 오전 10:40

시간과 공간을 넘어 언젠가는 만날 그대.

종 2017. 08. 23. 오후 11:33

바쁘게 걸어 가다가 문득 돌아보면 아무도 없는 듯 적막한 숲만 보입니다.

자영 2017. 10. 12. 오후 05:53

아무도 없는 듯 적막한 숲만 보이는 순간 잠시 걸음을 멈추고 그대 이름을 불러봅니다.

국 2017. 10. 14. 오후 12:48

가끔 돌아보며 고개 끄덕일 때 가끔 눈 맞추는 누군가 있다면 나란히 걷지 않아도 한 길을 가는 거지요

김국환 2018. 01. 08. 오전 10:47

한 곳에서 만나 반가운 사람.

윤 2018. 10. 21. 오전 08:55

한곳에서 만날 그대 그렇게 함께 산길을 갑니다

한 2018. 10. 22. 오후 01:10

가던 길 다시 힘내어 내딛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 언젠가는

수동 2018. 12. 07. 오전 10:43

나란히 걷지 않아도 한 길을 가는 거지요

김산성 2019. 02. 15. 오후 12:27

보이진 않지만 느껴지는 가까운 그대의 기운에

정강석 2020. 07. 01. 오전 09:27

공간을 넘어 언젠가는 한곳에서 만날 그대 그렇게 함께 산길을 갑니다

임승모 2020. 07. 03. 오후 08:25

걸음을 멈추고 그대 이름을 불러봅니다

이동수 2023. 07. 27. 오전 12:42

......

행복이 2025. 03. 22. 오후 10:30

가벼운 목례라도 하며 미소지어 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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