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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향기지기 2005. 01. 26.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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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치고 마음이 울적하면 한번 영동선 열차를 무작정 타보라. 굽이굽이 산허리를 하염없이 돌아가다 문득 임기역에 이르면 차창 밖으로 눈길을 돌려 찾아보라. 당신들의 마음의 고향을 지키는 이들이 거기 서있을테니. 혹 시간이 있다면 내려도 좋을 것이다. 그리하면 사람 좋은 권 주임이 들려주는 구수한 간이역 이야기에 취해 볼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 이준희 <세상속으로> 중에서 - ------------------------------------------------- 아침에 일어나 일하고 저녁에 다시 잠자리로 들어갈 때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하루였다는 생각이 문득 들곤 합니다. 더구나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어느 날짜인지 헷갈릴 경우도 있죠. 마음의 여유도 없이 쫓기는 하루 하루. 가끔은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고 싶기도 합니다. 한번은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봄이 어떨까 하네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2개

김광성 2005. 01. 26. 오전 12:00

님도 좋은 하루.....

김성근 2013. 01. 17. 오전 11:42

일상에 지치고 마음이 울적하면 아무도 없는 먼 곳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이유정 2014. 03. 15. 오후 11:41

잘봤습니다.

겨울산 2015. 02. 28. 오후 09:45

간이역은 나의 마음입니다.

차기자 2015. 02. 28. 오후 10:08

간이역은 추억입니다.

림 2016. 07. 29. 오후 05:56

마음의 여유도 없이 쫓기는 하루 하루 충전하세요.

서윤 2016. 08. 07. 오후 02:21

여유없는 하루 가끔은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다.

김산우 2016. 12. 06. 오후 05:48

마음의 여유도 없이 &#51922;기는 하루 가끔은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종 2017. 08. 25. 오후 12:42

가끔은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고 싶기도 합니다.

자영 2017. 10. 14. 오전 10:58

더구나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어느 날짜인지 헷갈릴 경우도 있죠.

국 2017. 10. 22. 오전 09:51

마음의 여유도 없이 쫓기는 하루 하루. 가끔은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고 싶기도 합니다.

김국환 2018. 01. 10. 오후 12:29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 2018. 10. 23. 오전 10:26

마음의 여유도 없이 쫓기는 하루 하루. 가끔은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고 싶기도 합니다.

윤 2018. 10. 23. 오후 12:30

한번은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봄이 어떨까 하네요.

수동 2018. 12. 08. 오전 09:58

고향을 지키는 이들이 거기 서있을테니. 혹 시간이 있다면 내려도 좋을 것이다

김산성 2019. 02. 16. 오전 09:25

문득 들곤 합니다. 더구나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정 2019. 08. 17. 오전 11:44

내 마음속에 작은 공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강석 2020. 07. 02. 오후 04:02

떠나고 싶기도 합니다. 한번은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봄이 어떨까 하네요

정강석 2020. 07. 03. 오후 08:32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고 싶기도 합니다. 한번은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봄이 어떨까 하네요.

임승모 2020. 07. 05. 오후 02:52

어제와 똑같은 하루였다는 생각이 문득 들곤 합니다

장성 2023. 07. 29. 오전 08:42

....

행복이 2025. 03. 24. 오후 02:36

아무도 없는 먼 곳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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