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게시물 상세보기
밑줄긋기
저마다 슬픈거야
향기지기 2005. 02. 02. 오전 12:00
6161
향기지기 2005. 02. 02. 오전 12:00
6161
모든 존재는 저마다 슬픈거야.
그 부피만큼의 눈물을 쏟아내고 나서
비로소 이 세상을 다시 보는 거라구.
너만 슬픈게 아니라....
아무도 상대방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멈추게 하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우리는
서로 마주보며 그것을 닦아내줄 수는 있어.
우리 생에서 필요한 것은 다만
그 눈물을 서로 닦아줄 사람일 뿐이니까.
네가 나에게, 그리고 내가 너에게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해.
- 공지영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중에서 -
---------------------------------------------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주는 사람
분명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9개
김성근
2013. 01. 16. 오전 11:33
너만 슬픈게 아니라 모든 존재는 저마다 슬픈거야..슬픔을 서로 위로해 주어야 되겠습니다...
이유정
2014. 03. 15. 오후 11:44
잘봤습니다.
겨울산
2015. 03. 01. 오전 10:59
눈물을 서로 닦아줄 사람이면 충분한데.
차기자
2015. 03. 01. 오전 11:14
모든 존재는 저마다 슬픈거야 너만 슬픈것이 아니라구.
림
2016. 07. 31. 오후 05:39
눈물을 서로 닦아 주는 사람.
서윤
2016. 08. 09. 오후 01:05
모든 사람은 슬픈 사연 하나쯤은 간직하고 있을거다.
김산우
2016. 12. 07. 오후 05:50
상대방의 눈물을 멈추게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서로 닦어 줄순 있지.
종
2017. 08. 26. 오전 11:26
우리 생에서 필요한 것은 다만 그 눈물을 서로 닦아줄 사람일 뿐이니까.
자영
2017. 10. 21. 오전 09:46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주는 사람 분명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국
2017. 10. 23. 오후 01:44
우리 생에서 필요한 것은 다만 그 눈물을 서로 닦아줄 사람일 뿐이니까
김국환
2018. 01. 11. 오전 11:16
모든 존재는 슬픈가.
윤
2018. 10. 24. 오후 05:40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주는 사람 분명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한
2018. 10. 24. 오후 07:34
네가 나에게, 그리고 내가 너에게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해.
수동
2018. 12. 09. 오후 02:03
모든 존재는 저마다 슬픈거야. 분명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김산성
2019. 02. 17. 오전 11:20
우리 생에서 필요한 것은 다만 그 눈물을 서로 닦아줄 사람일 뿐이니까.
정강석
2020. 07. 04. 오후 09:18
나를 지켜주는 사람 분명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임승모
2020. 07. 05. 오후 02:49
그리고 내가 너에게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해.
자오
2023. 07. 30. 오전 12:54
서로 마주보며 그것을 닦아내줄 수는 있어.
행복이
2025. 03. 25. 오후 02:19
너만 슬픈게 아니라 모든 존재는 저마다 슬픈거야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