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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향기지기 2005. 02. 17.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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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를 하며 우리는 언니 뒤를 따르렵니다 잘 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새 나라의 새 일군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 듯 우리들도 이 다음에 다시 만나세 - 윤석중 작사 '졸업식 노래' - ---------------------------------------------- 졸업식의 계절입니다. 정들었던 선생님, 친구들과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서 눈물로 부르던 졸업식 노래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 출발선에서 너무나 많이 달려온 지금 그날의 다짐처럼 잘 가고 있나 돌아보는 아침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6개

박선희 2005. 02. 17. 오전 12:00

강원도 어느 분교의 선생님이 여덟명의 졸업생들 앨범을 일일히 가정집 앨범처럼 하나하나 개인의 다른 사진을 붙여가며 수 작업으로 각기 다른 앨범을 만들어 졸업생에게 주는 것을 텔레비젼에서 보았습니다. 또 다른 선생님은 반 아이들의 초상화를 반 년동안이나 그려서나누어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자라서 이 나라의 기둥이되고 새 나라가 됩니다. 우리의 등을 가만 두드려 주시던 옛은사님의 그 손길도 헤아려 보는 아침입니다.

운영자 2005. 02. 17. 오전 12:00

새삼 참교육이란게 어떤건지 .... 아이들에게 필요한 게 무언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도 졸업의 의미는 아름답습니다....^^*

윤영희 2005. 02. 17. 오전 12:00

입춘대길이란뜻을다시한번구체적으로보내주시면안될까요?

운영자 2005. 02. 17. 오전 12:00

立春大吉(입춘대길·입춘이 되니 크게 길할 것이요) 建陽多慶(건양다경·따스한 기운이 도니 경사가 많으리라) ...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매일 2005. 02. 17. 오전 12:00

ㅎㅎㅎ추억을 끄집어 보니까?? 내 졸업장이 빛이 났었나?? 갑자기 친구들이 보고싶어 지네요~

운영자 2005. 02. 17. 오전 12:00

매일님 보고싶은 친구들은 보셔야 겠네요...^^*

김성근 2013. 01. 15. 오후 09:16

오래 전에는 참 경건한 졸업식을 하였습니다..지금은 많이 퇴색하여 아쉽습니다...

이유정 2014. 03. 17. 오후 12:38

자세히 보니까 좋은 가사네요.

박미자 2015. 02. 24. 오전 07:25

졸업식 풍경이 많아 달려져있음을 실감합니다.

겨울산 2015. 03. 04. 오전 12:21

추억의 길 다시 한번 추억속으로.

차기자 2015. 03. 04. 오전 12:39

등을 가만히 두드려 주시던 생각이 남니다.

림 2016. 08. 03. 오후 08:50

출발선에서 너무나 많이 달려온 지금 초심을 잃지 않도록

서윤 2016. 08. 11. 오후 06:54

첨 먹은 맘으로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것.......

김산우 2016. 12. 09. 오후 05:42

출발선에서 너무 많이 달려온 지금 처음의 다짐처럼.

종 2017. 08. 28. 오후 12:33

그 출발선에서 너무나 많이 달려온 지금 그날의 다짐처럼 잘 가고 있나 돌아보는 아침입니다.

자영 2017. 10. 23. 오전 09:18

못내 아쉬워서 눈물로 부르던 졸업식 노래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국 2017. 10. 25. 오후 08:17

못내 아쉬워서 눈물로 부르던 졸업식 노래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김국환 2018. 01. 12. 오후 02:59

또다시 졸업의 시기이네요. 졸업을 축하드리며 새로운 출발도 .........

윤 2018. 10. 25. 오전 08:49

그날의 다짐처럼 잘 가고 있나 돌아보는 아침입니다.

한 2018. 10. 26. 오전 08:13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 출발선에서 너무나 많이 달려온 지금

수동 2018. 12. 10. 오전 11:14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김산성 2019. 02. 18. 오전 10:26

정들었던 선생님, 친구들과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서 눈물로 부르던 졸업식 노래는

정강석 2020. 07. 06. 오후 12:00

다짐처럼 잘 가고 있나 돌아보는 아침입니다.

임승모 2020. 07. 07. 오후 01:36

친구들과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서 눈물로 부르던 졸업식 노래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성근 2023. 07. 31. 오전 01:42

못내 아쉬워서 눈물로 부르던 졸업식 노래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행복이 2025. 03. 27. 오후 10:13

그려서나누어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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