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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전
향기지기 2005. 03. 04. 오전 12:00
6006
향기지기 2005. 03. 04. 오전 12:00
6006
첫눈속에 담긴
환희가 투명히
열리면
난 너만의 침전에 잠긴다
날카로운 너의 애환을 보고서도
따뜻한 입김 한 번
불어주지 못했던 나
네 손잡고자
내 언손 비비지만
아직 봄은 멀기에
떠나지 못하는
차가움
내 오로지 할수 있는 일은
내 마음 활짝펴
북서풍이
널 침하지 못하게
하는일뿐
내 너를 위해
울어 주지 못함은
시린 네 볼에
눈물 닿지 않게 함이니
참으로 이 겨울은
매섭고도 매섭구나
- 김영권님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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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0개
김성근
2013. 01. 15. 오후 12:3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유정
2014. 03. 17. 오후 12:46
좋네요.
이봉철
2014. 12. 01. 오전 08:41
좋은 시입나다
겨울산
2015. 03. 11. 오후 09:09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차기자
2015. 03. 11. 오후 09:31
난 너만의 침전에 잠긴다.
림
2016. 08. 07. 오후 02:45
사랑의 물결이 내 마음을 타고 오네
서윤
2016. 08. 13. 오후 01:35
그대의 시린 볼에 눈물닿지 않게 하리니.
김산우
2016. 12. 12. 오전 11:51
내 너를 위해 울어주지 못함은 시린 눈물이 네 볼에 닿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종
2017. 08. 30. 오전 11:54
날카로운 너의 애환을 보고서도 따뜻한 입김 한번 불어주지 못했던 나.
자영
2017. 10. 25. 오후 08:46
울어 주지 못함은 시린 네 볼에 눈물 닿지 않게 함이니
국
2017. 11. 02. 오후 10:09
내 너를 위해 울어 주지 못함은 시린 네 볼에 눈물 닿지 않게 함이니
김국환
2018. 01. 14. 오후 01:51
사랑인가.
윤
2018. 10. 27. 오전 08:36
참으로 이 겨울은 매섭고도 매섭구나
한
2018. 10. 28. 오전 08:56
시린 네 볼에 눈물 닿지 않게 함이니
수동
2018. 12. 12. 오전 09:31
아직 봄은 멀기에 떠나지 못하는
김산성
2019. 02. 20. 오전 08:10
내 너를 위해 울어 주지 못함은
정강석
2020. 07. 07. 오후 01:44
눈물 닿지 않게 함이니 참으로 이 겨울은 매섭고도 매섭구나
임승모
2020. 07. 09. 오후 10:28
북서풍이 널 침하지 못하게 하는일뿐
wkdktjd
2023. 08. 02. 오전 01:18
시린 네 볼에 눈물 닿지 않게 함이니
행복이
2025. 03. 29. 오후 03:06
울어주지 못함은 시린 눈물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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