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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근 작가 작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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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좋은 그림과 글 감사합니다...
색깔은 비슷한거 같은데 풍기는 느낌은 다 다르네요.
뭐라할까요 좋은 그림입니다
나도 비슷하게 만들수 있다. 그러나 비교하면 누가 더 좋은것인가를 알 수가 없다.
벽이 약간의 틈세가 보인다.
난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냥 종이 위에 검정칠.
그냥 검정색은 검정색이다.
고층빌딩을 그려나 아님 검은 기동이 솟아 있다.
나의 지금 모습은 그가 만든 것이며 그가 참았던 숨이 연상되어 비워 지고 있는 것이다.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자연으로 나를 만들었고, 나는 그가 알고 있는 자연을 조금 이해한다.
아마도 어느 시점부터는 빌딩과 콘크리트건물들을 우리들 주위의 '자연'으로 받아들여야할지도 모른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나에게 옮기고 있다고 느낄 정도로 천천히 그리고 정성껏 붓으로 그었다. 나는 아무 말 없이 그가 그은 붓의 흔적을 받아들였다
어렵네요.
어느 시점부터는 빌딩과 콘크리트건물들을 우리들 주위의 '자연'으로 받아들여야할지도 모른다.
알고 있는 '자연'을 조금 이해한다. 나를 보며 누군가가 말한다. '고층 빌딩을 그렸나봐
그가 왜! 내 몸에 이런 얼룩을 만들었는지를…. 하지만 그가 큰 붓을 들고 나를 대할 때, 그는 나를 공격하거나 치장하지 않았다.
나의 지금 모습은 그가 만든 것이며 그가 참았던 숨이 연상되어 비춰지고 있는 것이다.
'자연'으로 나를 만들었고, 나는 그가 알고 있는 '자연'을 조금 이해한다.
그은 붓의 흔적을 받아들였고, 기분이좋아지는 냄새를 즐겼으며, 지속적으로 그 일대일의 행위에 응하게 되었다
어느 시점부터는 빌딩과 콘크리트건물들을 우리들 주위의 '자연'으로 받아들여야할지도 모른다.
비슷한거 같은데 풍기는 느낌은 다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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