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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지갑 사랑

향기지기 2005. 04. 01.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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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건네준 새 지갑 받아들고 주머니 속 헌 지갑 만지작거리다 가만히 서랍 속에 넣고 말았습니다. 새 지갑이 굴러다녀도 서운해 마세요. 낡은 지갑 속엔 사랑 묻힌 이야기 사진 속에 아로새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진 새 지갑에 옮겨 넣을 수 있어도 손때에 쌓인 추억까지 담지 못할까 봐 차마 바꾸지 못하였습니다. 헤지고 때묻은 헌 지갑 열 때마다 항상 웃고 있는 당신 사진 바라보면서 영영 떼지 못할 정이 붙었나 봅니다. - 하제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3개

안성훈 2005. 04. 01. 오전 12:00

좋은글이네요... 옛 추억이 주는 행복... 그 행복감 때문에 인생을 살아가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김은옥 2005. 04. 02. 오전 12:00

추억.. 추억을 간직한다는 것은 아름다운일인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성근 2013. 01. 12. 오후 11:07

새 것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손때 묻고 정든 헌 지갑이 부담없이 좋습니다...

이유정 2014. 03. 17. 오후 01:01

잘봤습니다.

이봉철 2014. 10. 21. 오전 08:21

때묻은 지갑의 의미

겨울산 2015. 03. 27. 오전 08:12

손 때가 묻은 헌지갑 얘정이 담겨져 있습니다.

차기자 2015. 03. 27. 오전 08:33

엣것이 좋은 것이여

림 2016. 08. 15. 오후 12:59

애정이 가는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합니다......

서윤 2016. 08. 18. 오후 01:11

손때묻은 물건들 버리기가 아까울때가 있습니다. 정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김산우 2016. 12. 16. 오후 06:07

손때도 묻고 그리고 정이 듬푹담긴 물건입니다.

종 2017. 09. 04. 오후 12:11

새 지감이 굴러다녀도 서운해 마세요. 낡은 지갑 속엔 사랑 묻힌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영 2017. 11. 04. 오후 01:30

항상 웃고 있는 당신 사진 바라보면서 영영 떼지 못할 정이 붙었나 봅니다.

국 2017. 11. 11. 오후 05:43

헤지고 때묻은 헌 지갑 열 때마다 항상 웃고 있는 당신 사진 바라보면서 영영 떼지 못할 정이 붙었나 봅니다

김국환 2018. 01. 17. 오전 10:31

많이 사용한 것에 애착이 가죠.

윤 2018. 10. 31. 오전 09:31

항상 웃고 있는 당신 사진 바라보면서 영영 떼지 못할 정이 붙었나 봅니다.

한 2018. 11. 01. 오후 03:52

차마 바꾸지 못하였습니다. 헤지고 때묻은 헌 지갑 열 때마다

수동 2018. 12. 14. 오전 10:35

헤지고 때묻은 헌 지갑 열 때마다 항상 웃고 있는 당신 사진 바라보면서

김산성 2019. 02. 24. 오전 10:33

그 사진 새 지갑에 옮겨 넣을 수 있어도 손때에 쌓인 추억까지 담지 못할까 봐

정강석 2020. 07. 11. 오후 06:04

당신 사진 바라보면서 영영 떼지 못할 정이 붙었나 봅니다

임승모 2020. 07. 12. 오후 06:06

쌓인 추억까지 담지 못할까 봐 차마 바꾸지 못하였습니다

이동수 2023. 07. 11. 오전 01:04

.....

wkdtjd 2023. 08. 05. 오후 04:17

당신 사진 바라보면서 영영 떼지 못할 정이 붙었나 봅니다.

행복이 2025. 04. 02. 오후 05:03

행복감 때문에 인생을 살아가는 기쁨과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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