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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한 그루

향기지기 2005. 03. 31.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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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길러본 사람만이 안다. 반듯하게 잘 자란 나무는 제대로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을 너무 잘 나고 큰 나무는 제 치레하느라 오히려 좋은 열매를 갖지 못한다는 것을 한 군데쯤 부러졌거나 가지를 친 나무에 또는 못나고 볼품없이 자란 나무에 보다 실하고 단단한 열매가 맺힌다는 것을 - 신경림 '나무1' - ------------------------------------------ 혼자 웃자라 큰 나무는 열매를 맺기보다는 주변에 그늘을 주어서 베어 내거나 가지를 쳐 주어야 합니다. 사람 사는 이치도 그런 것 같습니다. 혼자만 잘 살면 그만인 것 같지만 내가 잘 살기 위해서 누군가가 피해를 입고 아파하는 것은 아닌지 한번 돌아보고 스스로 가지를 접어 준다면 진정 아름다운 나무하나 마음에 품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3개

고성호 2005. 03. 31. 오전 12:00

좋은아침에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운영자 2005. 03. 31. 오전 12:00

고성호님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 주세요...^^*

김성근 2013. 01. 13. 오후 08:18

못나고 볼품없이 부대끼고 자란 나무가 실한 열매를 맺습니다...

이유정 2014. 03. 17. 오후 01:01

그렇구나.

박미자 2015. 03. 09. 오전 06:53

아.! 그렇군요. 실한열매가 맺히기 까지요.

겨울산 2015. 03. 26. 오후 09:22

한그루의 나무도 소중하게 보살펴야 합니다.

차기자 2015. 03. 26. 오후 09:43

사서 고생을 한다는 옛말이 생각나게 합니다.

림 2016. 08. 14. 오후 06:30

아름다운 나무하나 자신의 가슴에 품고 살고있습니다.

서윤 2016. 08. 18. 오후 01:10

혼자만 잘 살면 되는것 같지만 누군가의 아파하는 이가 있어 스스로 돌아봐야 되겠습니다.

김산우 2016. 12. 16. 오전 10:34

진정 자기 가지를 접어준다면 피해를 입은 누군가가 덕을 보는 것이 아닐까요.

종 2017. 09. 03. 오후 02:05

혼자 웃자라 큰 나무는 열매를 맺기보다는 주변에 그늘을 주어서 베어 내거나 가지를 쳐 주어야 합니다.

자영 2017. 11. 04. 오후 01:30

열매를 맺기보다는 주변에 그늘을 주어서 베어 내거나 가지를 쳐 주어야 합니다.

국 2017. 11. 11. 오후 05:43

스스로 가지를 접어 준다면 진정 아름다운 나무하나 마음에 품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김국환 2018. 01. 17. 오전 10:30

실한 열매는 실한 나무에 열리는 것 아닌가.

윤 2018. 10. 31. 오전 09:31

진정 아름다운 나무하나 마음에 품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한 2018. 11. 01. 오후 03:51

아파하는 것은 아닌지 한번 돌아보고 스스로 가지를 접어 준다면

수동 2018. 12. 14. 오전 10:35

한 군데쯤 부러졌거나 가지를 친 나무에 또는 못나고 볼품없이 자란 나무에

김산성 2019. 02. 24. 오전 10:33

혼자만 잘 살면 그만인 것 같지만 내가 잘 살기 위해서 누군가가 피해를 입고

정강석 2020. 07. 11. 오후 06:04

가지를 접어 준다면 진정 아름다운 나무하나 마음에 품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임승모 2020. 07. 12. 오후 06:05

살면 그만인 것 같지만 내가 잘 살기 위해서 누군가가 피해를 입고

이동수 2023. 07. 11. 오전 01:03

....

wkdtd 2023. 08. 05. 오후 04:16

스스로 가지를 접어 준다면 진정 아름다운 나무하나

행복이 2025. 04. 02. 오후 05:02

부대끼고 자란 나무가 실한 열매를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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