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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형열 작가님의 작품4

향기지기 2005. 04. 02. 오전 12:00
5930

겨울나기 이후 (143X225cm, 2004)

우리 대부분은 하루 하루를 산다. 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 우리를 무감각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문득 이렇게 살아도 되나 라는 불안과 초조가
엄습할 때도 있다. 그것도 잠시 우리는 일상의 틀로 다시 매몰된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면 희망도 꿈도 어디에 있는지 잊어버리고 만다. 왕형열의 작품은 꿈
과 희망을 찾을 수 있게 우리를 자극한다. 그의 작품은 화면을 둘로 분할하거나
단색으로 처리한 단순한 화면에서 깊은 심성의 울림을 만들어 낸다. 동양화의
준법을 따라야 한다고 믿는 고정관념은 없다. 대신에 어디선가 보았을 것만
같은 추억이 어린 풍경이라는 관념을 만들어낸다. 감상자의 마음을 건드리는
것이다. 여명이 깨지는 시간 어디론가, 아니 희망이 가득한 세계로 떠나가는 몇
마리의 하얀 새는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드넓은 창공을 자유롭게 날아
가는 하얀 새는 우리 모두의 희망이다. 비록 그 희망이 뚜렷하게 보이는 것은
않지만, 분명히 거기에 있을 그리고 있어야 만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2005. 4월 2일
임창섭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0개

눈이아름답다 2005. 04. 02. 오전 12:00

작품 너무 감동입니다,,희망을 가져다 주는 작품인듯합니다..^^

김성근 2013. 01. 12. 오후 11:04

좋은 그림과 글 감사합니다...

이유정 2014. 03. 17. 오후 01:02

예쁘네요.

겨울산 2015. 03. 27. 오전 08:13

기러기 날으는 도시

차기자 2015. 03. 27. 오전 08:33

아름다운 도시 아님 절벽

림 2016. 08. 15. 오후 01:00

쓸쓸한 겨울나기 입니다.

서윤 2016. 08. 18. 오후 07:27

기러기 날으는 겨울입니다.

김산우 2016. 12. 17. 오후 01:21

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 우리를 무감각하게 만든다. 문득 이렇게 살아가도 되나 초초하게 느껴진다.

종 2017. 09. 04. 오후 12:13

여명이 깨지는 시간 어디론가, 아니 희망이 가득한 세계로 떠나가는 몇 마리의 하얀 새는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자영 2017. 11. 05. 오전 10:20

여명이 깨지는 시간 어디론가, 아니 희망이 가득한 세계로 떠나가는 몇 마리의 하얀 새는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드넓은 창공을 자유롭게

국 2017. 11. 12. 오후 04:00

대부분은 하루 하루를 산다. 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 우리를 무감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윤 2018. 10. 31. 오전 09:32

희망이 뚜렷하게 보이는 것은 않지만, 분명히 거기에 있을 그리고 있어야 만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 2018. 11. 01. 오후 03:52

대신에 어디선가 보았을 것만 같은 추억이 어린 풍경이라는 관념을 만들어낸다.

수동 2018. 12. 14. 오전 10:36

몇마리의 하얀 새는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드넓은 창공을 자유롭게 날아가는 하얀 새는 우리 모두의 희망이다.

김산성 2019. 02. 24. 오전 10:34

준법을 따라야 한다고 믿는 고정관념은 없다. 대신에 어디선가 보았을 것만 같은 추억이 어린 풍경이라는 관념을 만들어낸다.

정강석 2020. 07. 11. 오후 06:05

비록 그 희망이 뚜렷하게 보이는 것은 않지만, 분명히 거기에 있을 그리고 있어야 만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임승모 2020. 07. 12. 오후 06:06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면 희망도 꿈도 어디에 있는지 잊어버리고 만다

이동수 2023. 07. 11. 오전 01:04

......

tjdnf 2023. 08. 05. 오후 04:17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드넓은 창공을 자유롭게 날아

행복이 2025. 04. 02. 오후 05:03

일상의 반복이 우리를 무감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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