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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토중래(捲土重來)

향기지기 2005. 04. 19.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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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토중래(捲土重來) : 흙먼지를 말아 일으키며 다시 쳐들어온다는 뜻/ 한 번 패했다가 세력을 회복해서 다시 쳐들어옴. 이 말은 당나라 말기의 시인 두목(杜牧 : 803-852)의 시 '제오강정(題烏江亭)' 에 나오는 마지막 구절이다. [勝敗兵家不可期] 승패는 병가도 기약할 수 없으니 [包羞忍恥是男兒] 수치를 싸고 부끄럼을 참음이 남아로다 [江東子弟多豪傑] 강동의 자제 중에는 준재가 많으니 [捲土重來未可知] '권토중래'는 아직 알 수 없네 오강(烏江)은 항우(項羽)가 스스로 목을 쳐서 자결한 곳으로, 한왕(漢王) 유방(劉邦)과 해하(垓下)에서 펼친 '운명과 흥망을 건 한판 승부[乾坤一擲]'에서 패한 항우는 오강으로 도망갔는데 정장(亭長)으로부터 '강동(江東)으로 돌아가 재기하라.'는 권유를 받았다. 그러나 항우는 '8년 전(B.C 209) 강동의 8,000여 자제와 함께 떠난 내가 지금 혼자 '무슨 면목으로 강을 건너 강동으로 돌아가[無面渡江東]' 부형들을 대할 것인가?' 라며 파란만장한 31년의 생애를 마쳤던 것이다. - 출전 : 두목의 시 '제오강호(題烏江亭)' - --------------------------------------------------------- 현재 자신의 주위가 너무 힘들지라도 희망을 잃지 않는 한 자신의 길에 빛을 만들 수 있을겁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36개

최이섭 2005. 04. 19. 오전 12:00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움이란 있게 마련이겠지요...하지만 너무 힘이 들때는 자포자기를 하는 경우를 봅니다. 이 글에서 강한 용기를 담습니다.

박규현 2005. 04. 19. 오전 12:00

기회는 다시 온다고 밉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장원영 2005. 04. 19. 오전 12:00

매일같이 향기 메일을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글과 함께 향기로운 아침을 맞아할수 있게 저에게 지혜와 충고성 가득한 좋은말들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곽은창 2005. 04. 19. 오전 12:00

하루를 맞이하며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게 하는 데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이런 글들을 통하여 밝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배건욱 2005. 04. 19. 오전 12:00

아침마다 맞이하는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늘 향기와 사색의 시간을 부탁드립니다.

박인자 2005. 04. 19. 오전 12:00

향기지기님 아침마다 좋은 글 올려주심 감사드려요 많은 마음의 양식이된답니다 ~~~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미숙 2005. 04. 19. 오전 12:00

향기지기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글 아침마다 올려주셔서 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건강하시구요...~^^*

운영자 2005. 04. 19. 오전 12:00

와! 오늘 무슨날인가요?..반응이 뜨겁네요...^^* 최이섭님, 박규현님, 장원영님, 곽은창님, 배건욱님, 박인자님, 김미숙님 ...감사드려요....^^*

김미라 2005. 04. 19. 오전 12:00

사시.. 현재.. 제가 힘든 현실이랍니다. 하지만.. 때때로 희망을 잃지 않음이 최선임을 일깨워 주시네요. 이곳 사색의 향기에서도.. 감사합니다.

정호용 2005. 04. 19. 오전 12:00

매일매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인생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들어갈때와 나갈때를 아는것도 대단한 득도라고 누군가 전해왔던것 같군요.

구미선 2005. 04. 20. 오전 12:00

좋은 글, 좋은 싸이트 추천도 감사드립니다. 한동안 잊고 살았던 지난날의 추억속에서 잠시나마 행복했었습니다. 항상 삶에서 색깔을 가지고, 향기를 가지고 살아간다는것... 잊고 살았었습니다. 사는데 급급해서.. 다시 찾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글로 삭막한 중생에게 한모금의 물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운영자 2005. 04. 20. 오전 12:00

김미라님, 정호용님, 구미선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임택 2005. 04. 20. 오전 12:00

요즘 제가 처한 상황에 도움이 되는 글 입니다.감사합니다.

김용배 2005. 04. 20. 오전 12:00

관심을 가지고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좋은일만 생겼으면합니다-모두다...

민 2005. 04. 20. 오전 12:00

생각을 하게하는 글입니다. 며칠동안 중국엘 다녀왔는데,,, 그들의 문화와 느낌을 알듯합니다

유태복 2005. 04. 22. 오전 12:00

모든 일에 어려움이 있다. 그 어려움에 도피하려 하지 말고 도전하여 참고 견디는 자신의 인내심을 길러야 어려운 세상살이에 슬기롭게 극복하며 살수 있다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송미현 2005. 04. 26. 오전 12:00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침 위로가 필요한 때에..... 밤이 깊어갈수록 새벽이 가까와온다는 사실을 잠깐 잊었습니다. 다시한번 심호흡 깊게 하고 힘내야겠죠?

김성근 2013. 01. 12. 오후 01:09

권토중래..흙먼지를 말아 일으키며 다시 쳐들어 온다..한 번 패했다가 세력을 회복헤서 다시 쳐들어 옴...

겨울산 2015. 03. 30. 오전 12:33

자신의 길에 빛을 만들어라.

차기자 2015. 03. 30. 오전 12:50

희망을 잃지 말고 자신의 길에 정진 하도록.

황보순 2016. 08. 06. 오후 05:24

와신상담..

림 2016. 08. 20. 오후 05:56

현재 힘들지라도 희망을 가지고 견더라.

서윤 2016. 08. 21. 오후 08:07

한번 실패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다시 도전은 영혼합니다.

김산우 2016. 12. 19. 오전 08:59

현재 자신의 주위가 너무 힘들지라도 희망를 잃지 않는한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다.

종 2017. 09. 07. 오후 12:20

현재 자신의 주위가 너무 힘들지라도 희망을 잃지 않는 한 자신의 길에 빛을 만들 수 있을겁니다.

자영 2017. 11. 12. 오후 03:49

오강으로 도망갔는데 정장으로부터 '강동으로 돌아가 재기하라.'는 권유를 받았다.

국 2017. 11. 15. 오후 11:29

현재 자신의 주위가 너무 힘들지라도 희망을 잃지 않는 한 자신의 길에 빛을 만들 수 있을겁니다

김국환 2018. 01. 19. 오전 10:03

권토중래의 유래가 당시인 두목이었네요.

한 2018. 11. 03. 오후 12:08

함께 떠난 내가 지금 혼자 '무슨 면목으로 강을 건너 갈 것인가.

윤 2018. 11. 03. 오후 12:13

희망을 잃지 않는 한 자신의 길에 빛을 만들 수 있을겁니다.

수동 2018. 12. 19. 오전 10:30

강동의 자제 중에는 준재가 많으니 '권토중래'는 아직 알 수 없네

김산성 2019. 02. 26. 오후 12:48

함께 떠난 내가 지금 혼자 '무슨 면목으로 강을 건너 강동으로 돌아가[無面渡江東]' 부형들을 대할 것인가?'

정강석 2020. 07. 13. 오전 10:27

잃지 않는 한 자신의 길에 빛을 만들 수 있을겁니다

임승모 2020. 07. 14. 오전 09:54

현재 자신의 주위가 너무 힘들지라도 희망을 잃지 않는 한

wkdtjd 2023. 08. 07. 오전 01:13

희망을 잃지 않는 한 자신의 길에 빛을 만들 수 있을겁니다

행복이 2025. 04. 04. 오후 01:45

어려움이란 있게 마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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