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독자의글

무지개 꿈

향기지기 2005. 04. 22. 오전 12:00
6105
천사 같은 표정으로 즐거운 만남 서로가 도움 되어 배워 익히기 엄마 품 뒤로하고 놀이 집 찾는 느낌대로 어린이들 밝은 표정엔 고운숨결 사랑이 깃들여있지 태어날 때 모두는 천사의 마음인데 내 몫 챙겨 모으기 익힌 힘 모아 겨루며 달리기 앞뒤서기로 어른들 모습담기 떼지어 달려가는 양떼 같은 어린이들 높은 숨결 어른들 다 못한 한풀이 대역으로 하늘같은 가슴에 내 몫 챙기기 짐처럼 지워지는 두 어깨 무게 본보기 삶이 아닌 각색된 앞날그림 뒤 엉킨 모습으로 방황케 하지 천사 같은 가슴에 닻을 달아 채찍으로 내길 아닌 길 가게하고 경주하는 겨루기 달리게 하여 타고난 착한 모습 일그러져 텅 빈 가슴 삶으로 머물게 하지. - 오선균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2개

이연희 2005. 04. 22. 오전 12:00

여러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감사해요.

은비녀 2005. 04. 22. 오전 12:00

무엇을 그리 쫒아 헤메였는지 그리 크지도 않은 것을 얻으려는욕심은 눈과 마음 탁해져 이젠 무지개꿈을 꾸었던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이었나 하는 의구심마져 드는군요. 지금 내가 꿈꾸는 것은 또 무언가 되돌아보게하는 글이네요. 좋은글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

김은옥 2005. 04. 29. 오전 12:00

깊은 시심으로 생각에 젖게 하는 좋은글입니다. 독자의 글로 뽑히신거 축하드리며.. 좋은글로 다시 만나 뵙길 기다리겠습니다.

김성근 2013. 01. 12. 오후 12:52

태어날 때 모두는 천사의 마음입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봉철 2014. 10. 24. 오전 09:14

무지개 되어 날아 오르리 좋은 글 입니다

겨울산 2015. 04. 03. 오후 10:07

천사 같은 마음에 닻을 달아......

차기자 2015. 04. 03. 오후 10:19

아름다운 무지개 그 것을 찿아 가는 어린소년.

림 2016. 08. 20. 오후 11:28

천사같은 가슴에 닻을 달아 희망을 찾아 갑니다.

서윤 2016. 08. 22. 오전 10:56

타고난 착한 마음 삶으로 여물게 할 수 있겠지요.

김산우 2016. 12. 20. 오후 12:37

천사같은 가슴에 닻을 달아 행복의 나라로.

종 2017. 09. 07. 오후 12:23

어른들 다 못한 한풀이 대역으로 하늘같은 가슴에 내 몫 챙기기.

자영 2017. 11. 12. 오후 03:48

천사 같은 가슴에 닻을 달아 채찍으로 내길 아닌 길 가게하고

국 2017. 11. 16. 오후 06:40

타고난 착한 모습 일그러져 텅 빈 가슴 삶으로 머물게 하지.

김국환 2018. 01. 20. 오후 02:25

요즘 아이들의 고달픈 이야기.

윤 2018. 11. 03. 오후 12:14

타고난 착한 모습 일그러져 텅 빈 가슴 삶으로 머물게 하지.

한 2018. 11. 04. 오전 09:12

채찍으로 내길 아닌 길 가게하고 경주하는 겨루기 달리게 하여

수동 2018. 12. 19. 오전 10:31

내 몫 챙겨 모으기 익힌 힘 모아 겨루며 달리기 앞뒤서기로

김산성 2019. 02. 26. 오후 12:49

뒤 엉킨 모습으로 방황케 하지 천사 같은 가슴에 닻을 달아

정강석 2020. 07. 13. 오전 10:26

착한 모습 일그러져 텅 빈 가슴 삶으로 머물게 하지.

임승모 2020. 07. 15. 오전 09:42

삶이 아닌 각색된 앞날그림 뒤 엉킨 모습으로 방황케 하지

wkdtjd 2023. 08. 08. 오전 01:25

빈 가슴 삶으로 머물게 하지

행복이 2025. 04. 05. 오후 05:47

무언가 되돌아보게하는 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