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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고 그윽하다 날이여
댓글 33개
수줍은 연두빛의 푸르름과 새악씨의 고운 자태의 노랑 백설의 순수와 정열의 붉음이 온 산을 물들이고 남아 식어버린 가슴을 깨우고 있습니다. 싸리 향기짙은 날이 빨리왔으면.....
아침마다 좋은 글 감사드리옵고 더욱이 선물을 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열심히 읽고 실천하고자합니다.
늘 무언가 부족한 나날이었습니다. 열심히 일을하여도.. 아침을 열어주는 글 한줄의 힘!! 이제서야 갈증을 해소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푸르고 그윽하다 날이여 ... 좋은 시 감사 합니다 ~~ 마음에 와닿는군요 푸르게 사랑 한다고 그대를 ...
황사로 날씨가 흐리지만 사색의 향기처럼 차분하고 감상적인 하루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 부탁해요.
조금은 생활에 지쳐 힘이 들었는데 좋은 글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파랑새님, 박일주님, 박미희님, 김미숙님, 박인자님 이종철님, 신재성님......감사드립니다. 황사로 인해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꽃처럼 밝은 행복으로 힘을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는것도 없이 항상 받기만합니다 매일매일 좋은글 잘보고있습니다.
오늘은 푸르름을 주니 사색의 향기가 더합니다... 매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푸르고 그윽하다 체상근 님의 마음처럼 제 마음 속에 항상 함께할께요.
44세의 아줌마마음을 설레게 하는 글입니다 착각하게하는 글이죠 연애하던 20년전의 쳐녀마음으로 생을 사랑하게하는 글은 참좋은 열정이지요 감사합니다 받은 것 이상으로 나누고 싶은 계절입니다
제는 이환기가 아니고 김미순입니다 수정해 주셧으면 합니다. 매일 무언가 기다린다는게 새롭슴니다.
이병욱님, 박중구님, 이창녕님, 이정숙님, 김미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글을 나눔에 이렇게 많은 기쁨이 동반되는군요... 더불어 많은 격려가 됩니다... 김미순님 동명이인이 많은 관계로 운영자 이메일로 본인 성함과 이메일주소를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시 입니다
늘 부족함을 느끼고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푸리고 그윽한 날이여.
고왔던 당신의 마음 하나 내려놓고 갑니다.
지나간 시간 그 누구도 돌이킬 수 없는 시간입니다.
떠난 그누구도 이젠 용서할 수 있는 시간 고요한 뜰에 마음하나 내려놓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가슴엔 그 숫자만큼의 기억과 추억이 있습니다.
오늘 날 맑음처럼 말하고 싶다 푸르게 사랑한다고
오늘 싸리 꽃 비처럼 내리는 이 저녁 뜰에 고왔던 당신의 마음 하나 내려 놓고 싶습니다.
푸르게 사랑한다.
라일락 향기처럼 어지럼증 나는 사랑도 그립습니다. 떠난 그 누구도 이젠 용서할 수 있는 시간
오늘 싸리 꽃 비처럼 내리는 이 저녁 뜰에 고왔던 당신의 마음 하나 내려 놓고 싶습니다.
그대로 머무르고 싶다 잠시 사는 내 청춘
목련 꽃 그윽한 눈빛이 기억 나고 개나리 울 밑의 속삭임도 생각나고
꽃 비처럼 내리는 이 저녁 뜰에 고왔던 당신의 마음 하나 내려 놓고 싶습니다.
맞고 보낸 사람들의 가슴엔 그 숫자만큼의 기억과 추억이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 하나 내려 놓고 싶습니다.
백설의 순수와 정열의 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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