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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아니고 그도 아니고

향기지기 2005. 04. 27.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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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아니고 그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데, 꽃인 듯 눈물인 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 누가 그런 얼굴을 하고, 간다 지나간다, 환한 햇빛 속을 손을 흔들며…… - 김춘수 '서풍부' 중에서 - ------------------------------------------------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환한 봄빛 속, 떠나보내야 할 것들을 당신은 가지고 계신지요.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닐 욕심들, 헛된 후회와 미련, 거짓된 마음, 봄을 핑계댄 나태함까지도 모두 떠나보내세요. 그리고 봄빛보다 더 환하게 웃어보세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2개

푸른하늘 2005. 04. 27. 오전 12:00

아주 오래전 대학다닐 때 서정주씨의 시에 심취했던 적이 있었다.. 세치의 혀끝으로 내뱉는다고 해서 다 시가 되고 언어가 되는 건 아니다. 서정주시는 그렇다.그는 반민족행위자인고로...

운영자 2005. 04. 27. 오전 12:00

저희 착오로 인한 오류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정정합니다. 서정주님의 글이 아니라 김춘수님의 글임을 밝혀드립니다. 앞으로 재발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지훈 2005. 04. 27. 오전 12:00

우선 고맙습니다 그리고 기다려집니다 내일의 글 사색의 향기가....

김성근 2013. 01. 12. 오전 03:49

환한 봄빛 속에 떠나 보내야 할 것들을 당신은 가지고 계신지요..모두 떠나 보내세요..한 결 가벼우실 것입니다...

이봉철 2014. 10. 24. 오전 09:15

나도 아니고 너도 아니고 누가란이야기일가요

겨울산 2015. 04. 05. 오전 10:12

너도 아니고 그도 아니고 그럼 누구일까.

정연자 2015. 04. 05. 오전 11:17

봄을 핑계대는 마음 까지도 모두 보낼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림 2016. 08. 21. 오후 08:10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욕심은 끝도 없습니다.

서윤 2016. 08. 23. 오후 05:21

헛된 후회와 미련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세요.

김산우 2016. 12. 20. 오후 05:40

돌아보면 아무것도아닐 욕심들 헛된 일과 헛된 꿈일 뿐이었다.

종 2017. 09. 08. 오전 10:06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닐 욕심을. 헛된 후회와 미련, 거짓된 마음.

자영 2017. 11. 14. 오후 08:32

모두 떠나보내세요. 그리고 봄빛보다 더 환하게 웃어보세요

국 2017. 11. 17. 오후 09:25

거짓된 마음, 봄을 핑계댄 나태함까지도

김국환 2018. 01. 20. 오후 02:36

서풍부.

한 2018. 11. 04. 오전 09:13

거짓된 마음, 봄을 핑계댄 나태함까지도

윤 2018. 11. 04. 오전 09:18

모두 떠나보내세요. 그리고 봄빛보다 더 환하게 웃어보세요.

수동 2018. 12. 20. 오전 09:48

너도 아니고 그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고 그리고 봄빛보다 더 환하게 웃어보세요

김산성 2019. 02. 27. 오전 10:53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닐 욕심들, 헛된 후회와 미련,

정강석 2020. 07. 14. 오전 09:58

떠나보내세요. 그리고 봄빛보다 더 환하게 웃어보세요

임승모 2020. 07. 15. 오전 09:43

봄빛 속, 떠나보내야 할 것들을 당신은 가지고 계신지요.

wkdtjd 2023. 08. 08. 오전 01:26

봄빛보다 더 환하게 웃어보세요.

행복이 2025. 04. 05. 오후 05:49

혀끝으로 내뱉는다고 해서 다 시가 되고 언어가 되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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