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게시물 상세보기
너도 아니고 그도 아니고
댓글 22개
아주 오래전 대학다닐 때 서정주씨의 시에 심취했던 적이 있었다.. 세치의 혀끝으로 내뱉는다고 해서 다 시가 되고 언어가 되는 건 아니다. 서정주시는 그렇다.그는 반민족행위자인고로...
저희 착오로 인한 오류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정정합니다. 서정주님의 글이 아니라 김춘수님의 글임을 밝혀드립니다. 앞으로 재발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고맙습니다 그리고 기다려집니다 내일의 글 사색의 향기가....
환한 봄빛 속에 떠나 보내야 할 것들을 당신은 가지고 계신지요..모두 떠나 보내세요..한 결 가벼우실 것입니다...
나도 아니고 너도 아니고 누가란이야기일가요
너도 아니고 그도 아니고 그럼 누구일까.
봄을 핑계대는 마음 까지도 모두 보낼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욕심은 끝도 없습니다.
헛된 후회와 미련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세요.
돌아보면 아무것도아닐 욕심들 헛된 일과 헛된 꿈일 뿐이었다.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닐 욕심을. 헛된 후회와 미련, 거짓된 마음.
모두 떠나보내세요. 그리고 봄빛보다 더 환하게 웃어보세요
거짓된 마음, 봄을 핑계댄 나태함까지도
서풍부.
거짓된 마음, 봄을 핑계댄 나태함까지도
모두 떠나보내세요. 그리고 봄빛보다 더 환하게 웃어보세요.
너도 아니고 그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고 그리고 봄빛보다 더 환하게 웃어보세요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닐 욕심들, 헛된 후회와 미련,
떠나보내세요. 그리고 봄빛보다 더 환하게 웃어보세요
봄빛 속, 떠나보내야 할 것들을 당신은 가지고 계신지요.
봄빛보다 더 환하게 웃어보세요.
혀끝으로 내뱉는다고 해서 다 시가 되고 언어가 되는 건 아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