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작가의글

별

향기지기 2005. 05. 12. 오전 12:00
6154
별들의 바탕은 어둠이 마땅하다. 대낮에는 보이지 않는다. 지금 대낮인 사람들은 별들이 보이지 않는다. 지금 어둠인 사람들에게만 별들이 보인다. 지금 어둠인 사람들만 별들을 낳을 수 있다. 지금 대낮인 사람들은 어둡다. - 정진규 '별' - ----------------------------------------------------------- 어린시절 우리마을 하늘에는 유난히 별이 많았습니다. 이름을 알 수 없는 별들은 너무도 또렷하게 빛나고 어찌나 쏱아질듯 많은지 별들을 헤아리기도 어려웠습니다. 그곳을 떠나와서 사는 동안 더 가까이에 눈부신 것들 때문에 별들을 잊고 살았습니다. 그때는 대낮이어서 였을까요. 어둠을 잊고 살았기 때문일까요. 다시 마음속에 별들을 품습니다. 지금 비록 어둠이 바탕이 될지라도 하늘을 우러러 별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다시 희망을 품고 싶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1개

조은희 2005. 05. 11. 오전 12:00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몇 칠전부터 제 메일로 향기가 배달이 안되어서 이렇게 문의 합니다... 그동안은 아침에 사색의 향기로 인해서 아침이 행복했는데... 요즘은 왠지 허전하네욤... 어떻게 된 일인지 아래의 멜로 알려주세요... 조은희:choeunhee2001@yahoo.co.kr

아이리스 2005. 05. 12. 오전 12:00

저두요. 향기 메일이 안옵니다. 일과의 시작이 향기메일함 열기였는데..... 다시- 향기로 가득 채워주세요^&^* iris2455@hanmail.net

운영자 2005. 05. 12. 오전 12:00

사색의 향기를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확인 결과 현재 서버과부하로 배달이 늦어지는 현상이 간혹 발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늦게라도 발송은 되고 있는데 받지 못하셨다니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정상적으로 계속 보내고 있으니 만약 계속 받지 못하시면 죄송하지만 운영자에게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더 의심스러운 것은 메일을 받지 못하시는 분들의 대다수가 한메일 가입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메일 측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회답이 오는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의 말씀드립니다.

김성근 2013. 01. 11. 오후 07:36

하늘을 쳐다 본지 오래 되었습니다..오늘 저녁은 별들을 바라 보겠습니다..

차기자 2015. 04. 08. 오전 12:22

하늘을 우러러 별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겨울산 2015. 04. 08. 오전 12:34

별하나 나하나 별의 꿈

림 2016. 08. 26. 오후 12:04

어린시절 유난히 그때는 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꿈도 있었죠.

서윤 2016. 08. 27. 오후 12:17

어둠이 내렸다 하는엔 별들이 반짝인다. 그별을 보면서 희망을 말한다.

김산우 2016. 12. 23. 오전 11:08

어둠을 잊고 살아서 인가. 다시 마음속의 별들을 품습니다.

종 2017. 09. 10. 오전 09:07

그때는 대낮이어서 였을까요. 어둠을 잊고 살았기 때문일까요.

자영 2017. 11. 17. 오후 09:03

하늘을 우러러 별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다시 희망을 품고 싶습니다.

국 2017. 11. 25. 오후 06:15

지금 비록 어둠이 바탕이 될지라도 하늘을 우러러 별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김국환 2018. 01. 22. 오후 06:39

별을 노래하는 마음.

한 2018. 11. 06. 오전 08:51

다시 마음속에 별들을 품습니다. 지금 비록 어둠이 바탕이 될지라도

윤 2018. 11. 06. 오전 09:00

하늘을 우러러 별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다시 희망을 품고 싶습니다

수동 2018. 12. 22. 오전 08:43

지금 어둠인 사람들만 별들을 낳을 수 있다.

김산성 2019. 03. 01. 오후 01:28

그때는 대낮이어서 였을까요. 어둠을 잊고 살았기 때문일까요.

정강석 2020. 07. 16. 오후 08:28

우러러 별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다시 희망을 품고 싶습니다.

임승모 2020. 07. 17. 오전 11:03

잊고 살았기 때문일까요. 다시 마음속에 별들을 품습니다

wkdtjd 2023. 08. 10. 오전 01:22

우러러 별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행복이 2025. 04. 07. 오후 06:11

오늘 저녁은 별들을 바라 보겠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