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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댓글 19개
훗날 자연속에다가 집을 하나 마련할 수 있는 사치가 내게 주어진다면 찔레꽃 울타리를 둘러치고 싶습니다. 달빛이 환한 오월의 마당끝에서 향기에 취해 오래전 잊어야만했던 이름조차도 억제하지 못하는 충동이 일것 같은 그리움을 자아내는 찔레꽃향기, 그렇게 향기 짙은 오월의 밤이면 죽음도 향기롭게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그 인품만큼 향기를 뿌립니다..지금 나 자신에게서 나는 향기는 어떤 것일까요...
타고 나지 않아도 만들어 가는것 사람의 향기.
잊어지지 향기가 되도록.
타고나지 않아도 만들어 가는 것이 사람의 향기 랍니다.
누군가가 다가와서 나에게 좋은 향기가 난다는 말을 할 수 있도록 사람의 향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내 자신에게 나는 향기는 무엇일까. 선한 향기를 품어야 하는데
누군가가 다가와서 코를 대 보고 싶은 향기일까요.
누군가가 다가와서 코를 대 보고 싶은 향기일까요. 멀리 서 돌아서고 싶은 냄새는 아닌지요.
돌아서는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지금 나 자신에게서 나는 향기는 어떤 것일까요
소리없이 조용한 향기로 말을 건네는 꽃.
지금 나 자신에게서 나는 향기는 어떤 것일까요. 누군가가 다가와서 코를 대 보고 싶은 향기일까요
타고나지 않아도 만들어가는 것이 사람의 향기입니다.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많은 말이나 요란한 소리없이 고요한 향기로
한참동안 코를 대어 봅니다. 돌아서는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돌아서고 싶은 냄새는 아닌지요. 타고나지 않아도 만들어가는 것이 사람의 향기입니다.
자신에게서 나는 향기는 어떤 것일까요. 누군가가 다가와서 코를 대 보고 싶은 향기일까요
만들어가는 것이 사람의 향기입니다
억제하지 못하는 충동이 일것 같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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