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작가의글

소금별

향기지기 2005. 06. 02. 오전 12:00
6008
소금별에 사는 사람들은 눈물을 흘릴 수 없네. 눈물을 흘리면 소금별이 녹아 버리기 때문 소금별 사람들은 눈물을 감추려고 자꾸만 눈을 깜박이네. 소금별이 더 많이 반짝이는 건 그 때문이지. - 류시화 '소금별' - ----------------------------------------- 자신의 슬픔을 다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이 더 아파할까봐 입니다. 아마도 그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1개

김정화 2005. 06. 01. 오전 12:00

어쩜 맘속을 다표현 할수는 없겠죠?

이동국 2005. 06. 21. 오전 12:00

너무 가슴에 와닿는 글입니다 이글만 생각하며산다면 쉬이 남을해할마음이 생기지않을것 같네요~

김성근 2013. 01. 10. 오후 02:41

내 감정을 부정적으로 많이 표현하면 듣는 친구들 마음도 부정적으로 됩니다..긍정적인 이야기가 듣기 좋습니다...

이봉철 2014. 10. 27. 오전 08:34

좋은시입니다

겨울산 2015. 04. 20. 오전 12:20

으스스 녹아 버리는 소금별

저녁놀 2015. 04. 20. 오전 12:49

녹으면 싫어요, 사랑을 잃어버릴것 같아서.

서윤 2016. 08. 30. 오후 02:07

표현을 다 할 수 없는 것이 사랑이겠지요.

림 2016. 08. 31. 오후 05:07

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아파 할 까봐 참고 있는것이다.

김산우 2016. 12. 26. 오전 08:41

자신의 슬픔을 다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파할까봐 입니다.

종 2017. 09. 13. 오후 04:33

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이 더 아파할까봐 입니다.

자영 2017. 11. 25. 오후 05:57

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이 더 아파할까봐 입니다.

국 2017. 11. 29. 오후 07:48

눈물을 감추려고 자꾸만 눈을 깜박이네. 소금별이 더 많이 반짝이는 건 그 때문이지.

김국환 2018. 01. 25. 오후 05:15

슬픔을 갈무리하는.......

한 2018. 11. 08. 오전 09:25

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이 더 아파할까봐 입니다

윤 2018. 11. 08. 오전 09:29

아마도 그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수동 2018. 12. 24. 오전 09:29

소금별에 사는 사람들은 아마도 그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김산성 2019. 03. 03. 오전 11:17

소금별이 더 많이 반짝이는 건 그 때문이지.

정강석 2020. 07. 18. 오후 04:33

없어서가 아니라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이 더 아파할까봐 입니다.

임승모 2020. 07. 19. 오후 12:58

깜박이네. 소금별이 더 많이 반짝이는 건 그 때문이지.

wkdtjd 2023. 08. 12. 오전 01:44

사람이 더 아파할까봐 입니다.

행복이 2025. 04. 11. 오후 09:50

남을해할마음이 생기지않을것 같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