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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향기지기 2005. 06. 08.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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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는 문득 하밀 할아버지가 해주었던 말을 떠올린다. '사람은 사랑할 사람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그 말을. 그리고 모모는 깨닫는다. 손에 쥔 달걀 하나,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사람, 로자 아주머니를 죽인 것은 생이지만 그녀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한 것도 바로 그 신비롭고 경이로운 생 이라는 사실 또한. - 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 중에서 - ----------------------------------------------------- 소설 속 모모는 가난하고 처참한 삶을 살아가면서도 그 가운데를 관통하는 생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생이 앗아갔다는 사실에 분노하기보다 신비로운 생이 그 사람을 선사해주었다는 것에 감사하지요. 그렇게 본다면, 이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1개

김수미 2005. 06. 10. 오전 12:00

늘 좋은 글 읽으면서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궁금한건 인연이 어떻게 이루어진건지...

유민자 2005. 06. 12. 오전 12:00

사랑이..분노가 아닌 신비로 받아들이면... 아,맞아요.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하나 또 하나 '사랑의 고리'를 만들어요. 혹, 인연은 저절로 내안에 움트는 사랑의 싹으로 시작 땅!... 아닐런지요...^&^

김성근 2013. 01. 10. 오전 06:46

사람은 사랑할 사람 없이는 살 수 없다..내가 사랑할 사람이 어디엔가 있습니다...

이봉철 2014. 10. 27. 오전 08:33

사랑이 중요하지요

겨울산 2015. 04. 21. 오전 12:28

사람의 사랑이 없다면 이 사회는......

저녁놀 2015. 04. 21. 오전 12:43

내 앞의 생은 어떤 것일까.

서윤 2016. 08. 31. 오후 05:16

신비로운 삶이 그 사람에게 선물해 주었다는 생각으로 마음의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림 2016. 09. 01. 오후 05:20

이세상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김산우 2016. 12. 27. 오후 02:33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종 2017. 09. 14. 오후 01:18

가난하고 처참한 삶을 살아가면서도 그 가운데를 관통하는 생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자영 2017. 11. 27. 오후 06:14

그렇게 본다면, 이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국 2017. 11. 30. 오후 08:47

신비로운 생이 그 사람을 선사해주었다는 것에 감사하지요.

김국환 2018. 01. 25. 오후 07:47

사랑할 사람없이는 살 수 없다.

한 2018. 11. 09. 오전 09:25

신비로운 생이 그 사람을 선사해주었다는 것에 감사하지요.

윤 2018. 11. 09. 오전 09:28

그렇게 본다면, 이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수동 2018. 12. 25. 오후 02:02

손에 쥔 달걀 하나,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사람,

김산성 2019. 03. 04. 오후 01:50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생이 앗아갔다는 사실에 분노하기보다

정강석 2020. 07. 19. 오후 01:01

이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임승모 2020. 07. 20. 오후 07:47

처참한 삶을 살아가면서도 그 가운데를 관통하는 생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wkdthd 2023. 08. 13. 오전 01:35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행복이 2025. 04. 12. 오후 02:27

감사하는 마음이 하나 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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