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작가의글

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향기지기 2005. 06. 16. 오전 12:00
6142
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손이어야 한다. 내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 놓거나 너무 많은 것을 움켜쥐지 말아야 한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있는 한 남의 손을 잡을 수는 없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텅 빈 손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 정호승 '위안' 중에서 - ------------------------------------------------------ 매스컴에서나 주변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봉사를 생활화하시는 분들을 보면 많이 가진 사람보다도 자신도 힘들고 어려운 형편에서 더 많이 베풀고 사는 모습을 봅니다. 자신이 어려운 것을 알기 때문에 더 베풀 수 있다고 하지만 더없이 쉽지 않은 일이기에 더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제라도 수줍게 내밀 손 하나 비우고 살아야겠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0개

이영숙 2005. 06. 20. 오전 12:00

좋은 글을 보내주신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성근 2013. 01. 09. 오후 08:10

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손이어야 한다..베풀고 사는 손이 아름답습니다...

이봉철 2014. 12. 29. 오전 08:37

나의 손을 잡아주오

겨울산 2015. 04. 23. 오전 12:22

손 하나 미우고 산다.

저녁놀 2015. 04. 23. 오전 12:36

텅빈 손은 다른 사람을 구한다. 잘

서윤 2016. 09. 02. 오후 08:44

자신이 더 어려운 것을 알기에 베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림 2016. 09. 03. 오전 09:28

내 손이 빈손이어야 한다. 그래야 남의 손을 잡을 수 있다.

김산우 2016. 12. 28. 오전 08:49

자신이 어려운 것을 알기 때문에 더 베풀 수 있다고 합니다.

종 2017. 09. 16. 오후 01:48

많이 가진 사람보다도 자신도 힘들고 어려운 형편에서 더 많이 베풀고 사는 모습을 봅니다.

자영 2017. 11. 29. 오후 08:22

이제라도 수줍게 내밀 손 하나 비우고 살아야겠습니다.

국 2017. 12. 07. 오후 01:18

많이 가진 사람보다도 자신도 힘들고 어려운 형편에서 더 많이 베풀고 사는 모습을 봅니다.

김국환 2018. 01. 26. 오후 05:54

빈 손이어야 손을 맞잡을 수 있다.

한 2018. 11. 10. 오전 09:13

더 베풀 수 있다고 하지만 더없이 쉽지 않은 일이기에 더 고개가 숙여집니다.

윤 2018. 11. 10. 오전 09:17

이제라도 수줍게 내밀 손 하나 비우고 살아야겠습니다.

수동 2018. 12. 26. 오후 12:37

너무 많은 것을 움켜쥐지 말아야 한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있는 한

김산성 2019. 03. 05. 오후 03:01

더 많이 베풀고 사는 모습을 봅니다. 자신이 어려운 것을 알기 때문에

정강석 2020. 07. 20. 오후 07:51

수줍게 내밀 손 하나 비우고 살아야겠습니다.

임승모 2020. 07. 21. 오후 08:45

사람보다도 자신도 힘들고 어려운 형편에서 더 많이 베풀고 사는 모습을 봅니다

wkdtjd 2023. 08. 14. 오전 01:10

비우고 살아야겠습니다.

행복이 2025. 04. 14. 오후 09:57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손이어야 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