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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를 위한

향기지기 2005. 06. 30.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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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재에는 수천 수만 권의 책이 꽂혀 있다. 그러나 언제나 나에게 있어 진짜 책은 딱 한 권이다. 이 한 권의 책, 원형의 책, 영원히 다 읽지 못하는 책, 그것이 나의 어머니다. 그것은 비유로서의 책이 아니다. 실제로 활자가 찍히고 손에 들어 펴볼 수도 있고 읽고 나면 책꽂이에 꽂아둘 수도 있는 그런 책이다. 나는 글자를 알기도 전에 책을 먼저 알았다. 어머니는 내가 잠 들기 전 늘 머리맡에서 책을 읽고 계셨고 어느 책들은 소리 내어 읽어주시기도 했다. - 이어령 '나의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비유' 중에서 - ---------------------------------------------------------------- 얼마 전 뉴스에 우리 나라의 독서율이 세계 최하위권이라는 보도가 난 적이 있습니다. 90년대 중반 이후, 독서 시간은 계속 줄고 인터넷 사용시간은 계속적으로 증가해왔다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위인을 키워낸 훌륭한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가장 큰 공은 좋은 책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부모님이 읽어주는 좋은 책은 아이의 머릿속에서 미래를 책임질 큰 재산으로 무럭무럭 불어날 테니까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9개

김성근 2013. 01. 09. 오후 07:01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세요..어머니는 내가 잠 들기 전 늘 머리 맡에서 책을 읽고 계셨고 어느 책들은 소리내어 읽어 주셨습니다...

이봉철 2014. 12. 24. 오전 08:58

나의 어머니여

저녁놀 2015. 04. 30. 오전 12:23

어머니의 가르침 계속 이어질수 있도록.

겨울산 2015. 04. 30. 오전 12:39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서윤 2016. 09. 04. 오후 03:34

책속엔 길이 있다. 그리고 인생이 있다.

림 2016. 09. 05. 오후 05:55

어미니는 훌륭한 분이다. 추억으로 동화책을 읽어주시던 생각이 새롭다.

김산우 2016. 12. 30. 오후 06:27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세요 부모님이 읽어주는 좋은책은 아이의 머릿속에서 미래를 책임질 큰 재산으로 무럭 무럭 자라나니 까요.

종 2017. 09. 18. 오후 02:17

실제로 활자가 찍히고 손에 들어 펴볼 수도 있고 읽고 나면 책꽂이에 꽂아둘 수도 있는 그런 책이다.

자영 2017. 12. 05. 오후 08:06

계속 줄고 인터넷 사용시간은 계속적으로 증가해왔다는 것입니다.

국 2017. 12. 10. 오후 03:47

보도가 난 적이 있습니다. 90년대 중반 이후, 독서 시간은 계속 줄고 인터넷 사용시간은 계속적으로 증가해왔다는 것입니다.

김국환 2018. 01. 28. 오후 07:18

영원히 다 읽지 못하는 책.

윤 2018. 11. 11. 오전 11:20

부모님이 읽어주는 좋은 책은 아이의 머릿속에서 미래를 책임질 큰 재산으로 무럭무럭 불어날 테니까요.

한 2018. 11. 12. 오전 09:44

가장 큰 공은 좋은 책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수동 2018. 12. 27. 오전 10:40

실제로 활자가 찍히고 손에 들어 펴볼 수도 있고 읽고 나면 책꽂이에 꽂아둘 수도 있는 그런 책이다.

김산성 2019. 03. 06. 오전 09:22

어쩔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위인을 키워낸 훌륭한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강석 2020. 07. 22. 오후 07:54

좋은 책은 아이의 머릿속에서 미래를 책임질 큰 재산으로 무럭무럭 불어날 테니까요

임승모 2020. 07. 23. 오후 05:31

잠 들기 전 늘 머리맡에서 책을 읽고 계셨고 어느 책들은 소리 내어 읽어주시기도 했다.

wkdtjd 2023. 08. 16. 오전 12:19

좋은 책은 아이의 머릿속에서 미래를 책임질

행복이 2025. 04. 16. 오후 02:20

책들은 소리내어 읽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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