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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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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가진 아빠들은 어느 누구나 경험한 일일듯 합니다. '난,꼭 아빠하고 결혼 할꺼야' 이말은 말을 하기 시작 하면서 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는 지속 된 듯 합니다. 그런데,어느새 아빠와는 결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부터(아마 초등 5-6학년)는 '나는 아빠와 닮은 남자와 결혼 할꺼야.'로 바뀌고 실제로 결혼 적령기가 되면서 부터는 서로가 서로를 그냥 멀리서 보기만 합니다. 여기서 저는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나의 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로 나의 딸들 에게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 가고 있는가'를 나자신에게 반문 해 보면서 오늘도 살아 가고 있습니다.
딸에게..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란다...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란다.
예쁜 나의 딸 소중한 나의 딸.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인것을
너는 이세상에 그냥 온것이 아니란다. 사랑받기 위해서
사내와 어여쁜 선녀가 만나야 했다. 그래서 너가 이세상이 있는 거란다.
너는 그냥 이 세상에 온 게 아니란다. 네가 태어나기 위해서 하늘과 땅이 만나야 했고 사내와 어여쁜 선녀가 만나야 했지.
너는 그냥 이 세상에 온 게 아니란다. 네가 태어나기 위해서 하늘과 땅이 만나야 했고
사내와 어여쁜 선녀가 만나야 했지.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란다.
너는 소중한 아이.
너는 그냥 이 세상에 온 게 아니란다. 네가 태어나기 위해서 하늘과 땅이 만나야 했고
사내와 어여쁜 선녀가 만나야 했지.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란다
네가 태어나기 위해서 하늘과 땅이 만나야 했고 사내와 어여쁜 선녀가 만나야 했지.
이럴 때 당황하지 말고 위처럼 한 편의 시를 읊어주는 건 어떨까요?
어여쁜 선녀가 만나야 했지.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란다.
이 세상에 온 게 아니란다. 네가 태어나기 위해서 하늘과 땅이 만나야 했고
.....
어여쁜 선녀가 만나야 했지
한점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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