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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향기지기 2005. 07. 07.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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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지상에서 가장 쓸쓸한 사내에게 날아온 천상의 선녀가 하룻밤 잠자리에 떨어뜨리고 간 한 떨기의 꽃. - 김용화 '딸에게' - ------------------------------------------------- 사랑하는 딸이 묻습니다. '아빠! 난 어떻게 태어났어요?' 이럴 때 당황하지 말고 위처럼 한 편의 시를 읊어주는 건 어떨까요? 너는 그냥 이 세상에 온 게 아니란다. 네가 태어나기 위해서 하늘과 땅이 만나야 했고 사내와 어여쁜 선녀가 만나야 했지.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란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0개

윤동식 2005. 07. 06. 오전 12:00

딸 가진 아빠들은 어느 누구나 경험한 일일듯 합니다. '난,꼭 아빠하고 결혼 할꺼야' 이말은 말을 하기 시작 하면서 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는 지속 된 듯 합니다. 그런데,어느새 아빠와는 결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부터(아마 초등 5-6학년)는 '나는 아빠와 닮은 남자와 결혼 할꺼야.'로 바뀌고 실제로 결혼 적령기가 되면서 부터는 서로가 서로를 그냥 멀리서 보기만 합니다. 여기서 저는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나의 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로 나의 딸들 에게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 가고 있는가'를 나자신에게 반문 해 보면서 오늘도 살아 가고 있습니다.

김성근 2013. 01. 09. 오후 02:29

딸에게..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란다...

저녁놀 2015. 05. 02. 오전 07:48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란다.

겨울산 2015. 05. 02. 오전 08:23

예쁜 나의 딸 소중한 나의 딸.

서윤 2016. 09. 05. 오후 05:28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인것을

림 2016. 09. 07. 오후 02:21

너는 이세상에 그냥 온것이 아니란다. 사랑받기 위해서

김산우 2017. 01. 01. 오후 01:24

사내와 어여쁜 선녀가 만나야 했다. 그래서 너가 이세상이 있는 거란다.

종 2017. 09. 19. 오후 01:16

너는 그냥 이 세상에 온 게 아니란다. 네가 태어나기 위해서 하늘과 땅이 만나야 했고 사내와 어여쁜 선녀가 만나야 했지.

자영 2017. 12. 09. 오후 12:42

너는 그냥 이 세상에 온 게 아니란다. 네가 태어나기 위해서 하늘과 땅이 만나야 했고

국 2017. 12. 19. 오후 10:36

사내와 어여쁜 선녀가 만나야 했지.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란다.

김국환 2018. 01. 29. 오후 06:09

너는 소중한 아이.

한 2018. 11. 12. 오전 09:47

너는 그냥 이 세상에 온 게 아니란다. 네가 태어나기 위해서 하늘과 땅이 만나야 했고

윤 2018. 11. 12. 오전 09:56

사내와 어여쁜 선녀가 만나야 했지.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란다

수동 2018. 12. 28. 오전 09:50

네가 태어나기 위해서 하늘과 땅이 만나야 했고 사내와 어여쁜 선녀가 만나야 했지.

김산성 2019. 03. 07. 오전 11:36

이럴 때 당황하지 말고 위처럼 한 편의 시를 읊어주는 건 어떨까요?

정강석 2020. 07. 22. 오후 07:57

어여쁜 선녀가 만나야 했지.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란다.

임승모 2020. 07. 24. 오후 03:08

이 세상에 온 게 아니란다. 네가 태어나기 위해서 하늘과 땅이 만나야 했고

이창민 2023. 07. 22. 오전 11:15

.....

wkdtjd 2023. 08. 17. 오전 01:45

어여쁜 선녀가 만나야 했지

행복이 2025. 04. 18. 오후 09:52

한점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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