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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한 자의 아름다움
댓글 19개
아, 생각지 못했던 것에 대한 새로운 발견은 항상 머리를 새롭게 깨게 하는 듯 합니다. 멋진 글이네요.
꽃대가 있어서 꽃이 있습니다..꽃은 꽃대의 고마움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대가 견딜 수 있을 만큼만 아름다워지길.
그대가 견딜 수 있을 만큼만 피우길.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과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대가 견딜 수 있을 만큼 피고 견딜 수 있을 만큼 아름다워져라.
당신이 맑고 눈부신 하늘의 정기를 발아들일때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에서 품어져 나오는 정직함을 아는가.
꽃대는 활짝 핀 당신 얼굴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음을 그대는 아는가.
부담감과 자신의 보잘 것 없음에 활짝 핀 꽃잎을 하나둘 죽이는지도 모르겠다
부담감과 자신의 보잘 것 없음에 활짝 핀 꽃잎을 하나둘 죽이는지도 모르겠다
아름다움의 절정 꽃.
당신이 맑고 눈부신 하늘의 정기를 맘껏 빨아들일 때
꽃대는 활짝 핀 당신 얼굴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음을 그대는 아는가.
아름다움이 극을 달할 때 그 꽃을 힘겹게 받들고 있는 꽃대는
그가 견딜 수 있을 만큼만 피고 그가 견딜 수 있을 만큼만 아름다워라.
활짝 핀 당신 얼굴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음을 그대는 아는가
자신의 보잘 것 없음에 활짝 핀 꽃잎을 하나둘 죽이는지도 모르겠다
당신 얼굴의 그림자
새로운 발견은 항상 머리를 새롭게 깨게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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