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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이
향기지기 2005. 08. 12. 오전 12:00
6146
향기지기 2005. 08. 12. 오전 12:00
6146
멀리서 걸어오는
달 그림자
저녘 들녘에
호롱으로 걸렸어라.
가드다란 연줄
허리에 엮어서
벽장속에
담아 두었더니
빨간 홍시되었네.
얽히섥히 뒷 걸음질
게는 저멀리 파도로 기어가고
호박익는 노란 내음에
포도 영글어 올라온다.
청춘의 이슬은 어디로 갔니...
풀잎에 이슬이 녹으려하여
'뻐꾹아 지켜라' 하였더니
꿈쩍도 안해
얄미운 뻐꾹이 달래어
나에게 돌려달라고 할련다.
- 작은 시간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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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9개
서나경
2005. 08. 26. 오전 12:00
안녕하세요~ 좋은 글같네요,,,ㅎㅎㅎㅎㅎ
김성근
2013. 01. 08. 오전 09:30
동물의 세계를 보면서 뻐꾸기가 다른 새 둥지에 몰래 알을 낳아 자기 새끼를 키우게 하는 것을 보고 많이 미워하엿습니다...
겨울산
2015. 05. 12. 오전 12:29
감사합니다.
저녁놀
2015. 05. 12. 오전 12:41
뻐꾸기는 떠나 버렸다.
서윤
2016. 09. 11. 오전 09:00
빠국이 우는 산새에서 새끼를 그리워 하는 어미의 심정이다.
림
2016. 09. 13. 오후 05:49
얄미운 뻐국이 둥지위로 날아 간다.
김산우
2017. 01. 06. 오후 06:28
얄미운 뻐국이 달래어 나에게 돌려달라고 할련다.
종
2017. 09. 24. 오전 10:42
'뻐꾹아 지켜라' 하였더니 꿈쩍도 안해 얄미운 뻐꾹이 달래어 나에게 돌려달라고 할련다
자영
2017. 12. 22. 오후 07:31
얄미운 뻐꾹이 달래어 나에게 돌려달라고 할련다.
국
2018. 01. 01. 오후 04:52
얄미운 뻐꾹이 달래어 나에게 돌려달라고 할련다.
김국환
2018. 02. 02. 오후 01:47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
2018. 11. 16. 오전 09:20
'뻐꾹아 지켜라' 하였더니 꿈쩍도 안해
윤
2018. 11. 16. 오전 09:24
얄미운 뻐꾹이 달래어 나에게 돌려달라고 할련다.
수동
2019. 01. 01. 오전 11:08
허리에 엮어서 벽장속에
김산성
2019. 03. 11. 오전 10:29
청춘의 이슬은 어디로 갔니... 풀잎에 이슬이 녹으려하여
정강석
2020. 07. 26. 오전 10:45
뻐꾹이 달래어 나에게 돌려달라고 할련다
임승모
2020. 07. 27. 오후 08:20
저멀리 파도로 기어가고 호박익는 노란 내음에 포도 영글어 올라온다
hgkd
2023. 08. 21. 오전 12:37
이슬은 어디로 갔니
행복이
2025. 04. 24. 오후 09:37
빠국이 우는 산새에서 새끼를 그리워 하는 어미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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